저는 중학교 때부터 공부라고는 노력도 안해보고 나는 안되부터 외치던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시험 때는 점수를 잘받는 애들이 부러웠지만 저는 노력을 안했습니다. 중3이 되고 어느날 고등학교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걱정이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고등학교가 지옥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전쟁을 치르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일반고는 답이 없다 생각하려 특수학교를 알아봤고 저는 마이스터고라는 곳을 날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는 순간 지원을 하게 되었고 중학교 때의 마인드는 버리고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격을 밝고 말이 많습니다.
저는 이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었고
항상 웃어주는 사람, 웃겨주는 사람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러한 성격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좋은 회사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제 성격의 단점으로는 화를 참다가 풀어내서 한번에 화내는 성격이 문제입니다. 저는 이러한 성격을 고치려 혼자 취미생활을 하는등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단점을 고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의 암울한 현실을 지각하고 고등학교 때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저는 절망 했습니다. 평균계산을 마친 저는 아 망했구나부터 샹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제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미래를 바꿔보고자 노력을 하게 되었고 평균이 점점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취업박람회란것이 시작하게 되었고 한번 둘러보자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는데 어느세 집중학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발견한 기업인 이 기업을 저는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답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 학교에 오게 되었고 취업을 해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취업박람회를 보며 저는 미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가서 저는 팀원들과의 협동과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로 모든 사람과 두루두루 잘지내겠습니다
첫댓글 미션 모두 완료, 솔직한 학생(미션), 세스코 원함. 수업 조용, 수업태도 좋음. 취미(곤충채집)에 맞는 곳.. 취미-> 전공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