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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원명신 (92기 / 기자단장)
매월 첫째 주 수업요일에 열리던 임원회의가 회주 큰스님 주관 하에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에 열리게
됨에 따라 그 첫 번째로 4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대구큰절 옥불보전 대법당과 각
도량에서 일제히 열렸다.
낮반과 저녁반을 대표하는 임원진들이 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회주큰스님께서는
몇 가지 당부의 말씀과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맞이해서 한 달반 안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말씀드리겠다고 하시면서 회의를 주관하셨고 그 이후 시간은 각 도량별
주지스님의 주관하에 회의를 하시기 바란다고 하셨다.
삼귀의를 올리고
총동문신도회 선강 국장님의 선창으로 참좋은 공동체 6자 6훈을 함께 낭독하고
청법가를 올려 회주 큰스님을 법상으로 모셨다.
간화선 수행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선관쌍수로써 불교계 후학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큰스님께서는 전체임원진들과 함께 불이득력과 관불삼매 두 단계의 명상 수행을 하신
다음 임원진회의를 주관하셨다.
회주 큰스님께서
임원진들에게 내리신 당부의 말씀
※신장의 역할을 하라 !
임원진은 반수행자이다.
인욕보살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신장이 되어야 합니다.
근거 없이 한국불교대학에 대해서 스님들에 대해서 비방을 한다거나 한다면 신장의
역할로써 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임원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불교대학이 원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장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신감 없이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휩쓸려서는 안 됩니다.
※절에서 내주는 수행 과목, 사경명상을 잘 해야 ~~~
절에서 내 주는 수행과목은 소화를 해야 합니다.
우리 출판사에서 나오는 사경 책들은 전국위 어떤 출판사에서 내 놓은 책들 보다 더
잘 나와 있습니다.
수다라모임에서 끈으로 묶어주는데 보살님들이 노력을 해서 팔백원 천원씩 절감을
해서 책을 만드는데 한 두 분이 노력을 해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책을 놔두고 어디서 다른 단체에서 내 놓은 책에 영험이 있는가 해서
그런 법화경 책을 끌고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안에 황금 덩어리가 있는 줄을 모르고 어디서 엉뚱한 것을 가지고 와서 여기 있는
사람들을 혼돈스럽게 합니다.
그보다도 백 배 편집이 잘 되어 있고 사경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 까지 끌고
와서 그 사람은 그 쪽 단체의 포교사 같애요.
장사로 말하면 상도가 있어야 하듯이 절에도 법도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모든 수행과목이 있고 거기에 따른 교재가 있는데 왜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햇갈리게 하느냐 말입니다.
특히 법화경 같은 경우에 그런 사이비 단체가 많습니다.
사경 명상을 잘 해야 합니다.
다음 생을 위해서라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의인생 쳐다보듯이 그렇게 하느냐 말입니다.
임원진들이 먼저 사경을 해야 옆에 사람들도 따라하고 서로 잘했다고 격려를 하고
해야 합니다.
전체 임원진들은 사경 명상 21권을 반드시 다 해야 합니다.
5월 1일 감포도량 보은전 낙성식에 사경명상 21권을 안 한사람은 초청 자체가
안 됩니다.
※ 임원진은 반드시 수업에 나와야, 그렇지 않으면 모든 직책은 내려 놓으라!
그리고 자원봉사 오계에 내공수행이라 했는데 임원진들은 다 자원봉사입니다.
공부를 안 하고 임원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신이 없어도 한참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공부하지 않고 임원진 하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다 넘겨주세요.
공부도 아 나오는데 임원진은 왜 가지고 있느냐 말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공부를 하면서 신심이 일어납니다.
공부를 안 하면 신심이 그냥 싹 썩어버려요.
이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참선을 한다하지만 조사어록도 가끔 보고 경전도 가끔 보고 해야지 공부해야
되구나 하고 신심이 돋아나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공부시간데도 안 나오면 신심이 죽습니다.
신심이 견고한 것 같지만 오래 못가요.
반드시 나와야 됩니다.
그리고 임원진은 불교대학 사정을 잘 알아야 되거든.
불교대학 사정을 알려면 집에 앉아 있어서는 사정을 알 수가 없어요.
어디 나오느냐.
불교대학 사정은 주보에 나옵니다.
여기 와서 공부시간에 지도법사가 주보를 띄엄띄엄 넘겨도 그 주에 바뀐 것은 다
얘기하거든.
그래서 불교대학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주보를 통해서 다 알게 되는데 임원이
되어 가지고 공부를 안 나오고 주보도 안 보고 그러면 불교대학은 한 달만 적을 띄우고
안 나오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몰라요.
하도 발전 속도가 빨라가지고.
이것이다 주보에 나오는데.
그리고 이것이 공부시간에 법사를 통해서 강조가 되는데 공부는 아 나오고 주보도 안
보고 임원진 노릇을 할 수가 있느냐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다 내 놔야 됩니다.
신행봉사 단체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은 공부에안 나오면 안 됩니다.
본인이 신심이 없는데 누구를 가르치느냐 말입니다.
특히 임원진은 주 일회자기 기수 공부에 반드시 동참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떠했던지 간에 오늘부터 등록을 안 한 사람은 등록을 하고 해야 합니다.
십년 삼장법사 반 면제, 이십년 대 삼장법사 완전면제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십년 반 면제 해주면 많이 오라고 반 면제 해놨거든.
이십년 완전면제 해 주면 ‘아 나는 이십년이나 다녔으니까 이렇게 해택을 주는구나!
완전장학생이구나!’ 해서 열심히 해야 되는데 사람 심리가 묘한 것이 공짜로 해주면
거기 신심이나 애정이 좀 떨어져요.
맨 처음에 남구청 앞에서 어린이 한문교실부터 해서 어린이법회를 시작했거든.
얼마 전에 신입생 공부할 때 30대 손들어보라 하니까 딱 한사람 서른 한 살짜리
보살이 손을 들었어요.
그래서 몇 살 때부터 왔느냐고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때부터 다니다가
20대에 좀 쉬다가 그래도 공부를 해야 안 되겠나 해서 왔는데 초등학교 때에 내한테
한문을 배운 학생이라. 그러니까 그 꼬마가 다 큰 서른한 살짜리 청년이되 가지고
온 거에요.
우리는 늘 신심을 떨어터리지 않고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 때 당시에 어린이 한문교실
할 때에도 애들 심리가 그렇거든.
일요일에 돈을 내는데와 돈을 안 내는데 있으면 행사가 겹치면 돈을 내는데 가지 돈을
안 내는데는 안 가요.
그 심리가 묘한 것이 있어요.
그래서 부처님오신날 쇠고 가을학기부터는 여름학기부터는 전체가 다 십년 삼장법사
이상이라도 반면제가아니라 다시 원상회복 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공짜로 해 주니까 공부를 안하는거라 오히려.
본인은 만원 이 만원이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절에서는 공부좀 하라고 공짜로해
주고 혜택을 주는데 오히려 공부는 안하고 절로 봐서는 만원 이만원, 할 일도 많은데
수입만 떨어지고 폐해가 생기는 겁니다.
※반드시 기수, 관음 조직에 협조를 하라 !
또 하나는 신행문화 봉사단체는 기수 관음 조직에 협조를 해야 합니다.
우리 불교대학이 그래도 여기까지 성장하게 된 것은 기수 관음의 조직이 제일 큽니다.
기수 관음의 조직을 무시하고 신행 문화 봉사단체 가서 빠져 버리고 거기 가서 문제가
일으나니까 거기서 신심 떨어지고 안 나오는거라.
기수 관음만 꾸준하게나오면 거기는 떨어지더라도 기수 관음은 살아있어 나오거든요.
그런데 신행문화 봉사단체에 가가지고 신심 떨어져서 안 나옴으로서 기수 관음에 끊고
간 사람이 기수에 나오느냐 하면 안 나옵니다.
기수 관음은 반드시 고정시켜놓고 다른 시간을 내서 거기가야 되는데 기수 관음은
무시하고 활동하다가 거기기 문제 되니까 원망하면서 안 나오느냐 말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주보에도 났는데 2학년까지는 신행문화 봉사단체에서 인원차출을
절대하면 안 됩니다.
2학년까지는 무조건 기수관음에 잘 남아 있도록, 불교대학에 정착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지 책임도 못 질 사람들이 왜 데리고 가느냐 말입니다.
※ 5명 이상, 단체로 움직일 때에는 동문회나 종무소에 보고를 하라!
그리고 또 기수 관음 단체 신행 문화 봉사단체가 움직일 때에는 반드시 종무소,
동문회, 각 도량에는 주지스님한테 보고를 해야 합니다.
더러 보면 자기들끼리 다니다가 사고를 내요.
그러면 기족들은 불교대학에 바로 연락이 와요.
우리 가족이 어디 가서 사고가 났다 하는데 불교대학에서 대응을 하고 있습니까?
하는데 뭘 알아야 대응을 하지요.
이제부터는 5명 이상은 반드시 신고를 하고 30명 이상 많이 움직일 때는 허가를
얻어야 돼요.
불교대학에 행사가 있는데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러면 전체 행사에 충분히 협조를 하고 기수 관음 개별로 움직일 때는 모체를 보고
다녀야지 여기서 사람을 모아놓았더니 사설 단체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 그
업을 어떻게 하려고 해요.
여기서 사람들을 모았으면 여기 중심으로 협조를 해야 되거든 그런 뒤에 다른 시간을
이용해서 해도 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싹 무시하고 나중에는 그 사람이 잘 나서 따라갈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다 깨져요. 그게.
여기 온 사람들은 다 한국불교대학, 또 한국불교대학 회주스님 이렇게 위주로 해서
다 모였잖아요.
그러면 보통사람들은 한국불교대학에서 하는 일에 협조를 하고 우리 기수 단체가
하는 일에 그걸 보고 흐뭇해하고 그렇게 하는거지 다른데 빼돌리고 그러면 말은
안할지 모르지만 언짢게 생각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 사석에 스님들을 불러내지 마라!
임원진들이 스님들을 자꾸 사석에 불러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스님 밥 먹읍시다.’ ‘스님 커피 한 잔 합시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스님들한테
바람을 넣느냐 말입니다.
스님들 그냥 좀 내버려 두세요.
왜 신도들이 스님들을 자꾸 불러내요.
그러면 스님들이 안 나갈 수도 없고,
그래서 종무회의 할 때도 얘기를 했고 스님들한테도 여러 번 얘기를 했으니까 우리
임원진들도 협조를 해 주셔야 됩니다.
※공동체 정신. 주인정신이 있어야 돼 ~~~
그리고 주차문제도 있는데 우리 임원진들은 주차 문제도 협조를 해주시고.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오는데 연등 불사에도 최대한 협조를 해 주시고 주위에 권선도
좀 해 주시고요.
우리는 공동체 정신도 있어야 되고 주인정신도 있어야 돼요.
이 두 개 정신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단체가 발전을 합니다.
한 번 따라 해 보십시오.
공동체 정신.
주인 정신.
이 공동체 정신과 주인정신만 같이 있으면 무조건 우리 한국불교대학은 잘 됩니다.
반드시 살아납니다.
포교도 덜 됐다하지만 우리 임원진들이 지금이라도 노력을 해서 예년의 인원을
채워 나가야지 내년이수월하잖아요.
포교에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청년회를 다시 활성화 시킬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를 말씀드리면 우리 불교가 청년들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십오 년 전만 하더라도 청년회가 있었거든요.
그 때 청년회가 세 번 형성이 되었다가 부서졌어요.
그 때는 그 때 사정에 의서 그렇게 되었는데 그때는 저녁반에 칠백 정도 들어오면
이 백명이 청년이었어요.
대단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청년을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공부시간마다 물어봤거든요.
이십대 손들어 봐라. 삼십대 손들어봐라. 사십대 손들어 봐라. 오십대 손들어봐라.
이십대는 아예 없고 삼십대 한두 명 있고 사십대 조금. 오분의 사가 오십대 이상이라.
이게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청년들에게는 돈을 받지 말고, 요즘 청년들이 돈이 없는 것 같아요.
낼 돈도 없고 결혼할 돈도 없고 요즘은 삼포시대라 하는데 그러면 절에 한 번 와봐라
해서 청년들을 모으는데 5월 8일 부처님오신날 전 일요일 오후 2시에 한 오백 명쯤
모을 생각인데 그렇게 올련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대상자는 선남선녀모임이라 해서 결혼해버리는 선남선녀가 아닙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 나이는 사십구 세 까지,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지나서 삼십대 마흔 아홉 살까지 결혼 안한 사람,
결혼하면 바로 다른 모임으로 옮기든지 기성반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한 오백 명 쯤 모으면 그 안에서 결혼도 이루어질 것이고 출가도 이루어질
것이고요.
요즘은 결혼을 안 하는 것이 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관에 의해서 안 하는
거니까.
집에 결혼 안한 자녀들 선남선녀들을 모으면 한 오백 명은 모으고 불교대학 전체를
모으면 몇 천 명도 모을 수가 있어요.
수업료는 공짜, 가의 법회 방식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오후 두시부터 해서 1교시 공부
2교시 찬불가 3교시에 또 공부 그렇잖아요.
그런데 1, 3, 5주에 2교시 찬불가 시간을 모든 도량은 반드시 지켜야 돼요.
옛날에는 이 시간을 철저하게 지켰어요.
그래서 인원이 덜 빠지고 포교도 잘 됐거든.
찬불가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꾸 시간을 빼버리는 거라 .
그래서 2, 4주는 자체시간이고 1, 3, 5주는 찬불가로 정해 놨거든.
그래서 1교시나 3교시 한 시간 정도는 강의를 하고 찬불가 조금 가르치고 나머지 한
시간을 자기들끼리 놀게 하면서 청년법회를 좀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하는데 아까 청년들하고 얘기를 해 보니까 토요일은 일하는
데도있으니까 일요일날 오전에 실컷 자고 오후에 나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4시까지 하고 그 뒤에는 자기들끼리 놀러 가든지 집에 가면 되잖아요.
청년들을 최저 오 백에서 이 천 명 정도 모아 놓으면 이들이 자라옵니다.
청년들이 공부하느라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러니까 일요일날 여기 와서 친구들하고 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고 그런 거잖아요.
청년회에서는 공짜로 하고 만약에 먹을 일이 생기면 절에서 다 부담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청년들을 본격적으로 좀 키워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 연등불사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
등불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수별로 단체별로도 등을 달고 주위에 권선도 좀 해 주시고 우리가 불사에 동참하는
것은 한 치도 헛됨이 없습니다.
다 공덕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동참을 해 주식 바랍니다.
요즘은 교통사고도 하도 많고 해서 올해는 교통사고 무사고등도 만들어 놓았으니까
참고로 해서 무사고등도 좀 다시기 바랍니다.
재삼 말씀드립니다.
신행 문화 봉사단체의 장이나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임원진 회의에 반드시 오셔야 되고 한 단체에 두 명 이상은 반드시여기에 와야 됩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신행 문화 봉사단체의 임원진들은 반드시 기수 공부에 동참을 해야
합니다. 기수에 적을 올리고 자기 공부 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전부 다른 사람들
한테 양보를 해야 합니다.
불교대학의 사정을 모르고 어떻게 협조가 되느냐 말입니다.
이어서 행사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고
각 도량은 주지스님 주관으로 진행이 되었다.
※ 4월 우리절 행사내용
4월 6일 ~ 8일 : 우리절 앞 인도 터널등 걸이 설치
4월 9일 ~15일 : 우리절 터널등(만월등) 설치
4월 16일~17일 : 우리절 앞 거리등 설치
4월 9일 : 4월 전도량 임원진 회의 (오후 2시 옥불보전)
4월 9일 : 달구벌 점등식 (국채보상공원 오후 6시)
4월 14일 : 동자승 삭발식 (참좋은 우치원 10명 , 대웅전 3층 오후 2시)
4월 18일 : 부처님오신날 연등 접수 노천에서 시작 (35기, 부루나회)
4월 22일 : 원불점안식(대웅전 5층 사시예불)
갤러리 법당 개원식 (옥불보전 3층 오전 11시)
유치원 마을상좌 수계식 (옥불보전 4층 오후 1시 30분)
4월 23일 : 봄 수계식 (옥불보전 4층 오후 2시 30분)
4월 24일 : 지장재일 기도
4월 30일 : 관음재일 기도, 연등회, 연등행렬(두류야구장 오후 6시)
5월 1일 : 감포도량 세계명상센터 보은전 낙성식
(오전 8시 출발, 버스 5대 선착순, 사경 21권 완성하신분에 한함)
5얼 7일 : 초하루 기도, 4차 유발상좌 수계 및 의식 (옥불보전 4층 2시)
5월 14일 : 부처님오신날 (T B C 생방송, 삼장법사, 대삼장법사 수여식)
5월 21일 : 경로잔치 (무일복지재단)
임원진들은 물론 총동문신도님들께서도 참고하시고
적극 동참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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