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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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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나는 "종3 DJ"였다...
춘수 추천 0 조회 190 20.12.01 21: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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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1 22:15

    첫댓글 내가아는 종로.포인트.음악다방 Dj들은.조규민.이진영.박지연 일명(콜롬버).4시에서 5시 사이는 김세환씨 라이브 무대가 있기도했었지요.그전에는 전영록씨가 한시간 디제이로 활동하기도 했었는데 춘수님은 언제 쯤 하셨는지? 처음뵈옵니다

  • 작성자 20.12.01 22:53

    댓글 감사합니다~ 서두에 이글의 출처를 밝혔듯이...그분 블록그에서 퍼온겁니다...제목땜에 오해하셨나 봅니다 난 74년에 종로2가 친구 나가는 다방에서 잠깐 하다 그만 둔 경험만 있지요~ 언제 저희 정모때 함 뵙지요~

  • 20.12.01 22:36

    저는 70년대까지만 음악들으러
    음반많고 DJ가 실력있다는 평이나
    있는 음악다방에 찿아다녔지요
    그때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수있는데가 음악다방뿐이라
    음악 들으러 가는게 취미엿어요
    10분 20분 짜리도 잘틀어주는
    음악다방

  • 20.12.02 09:15

    레지나님은 일찌기 음악에 눈을 뜨신 분이네요. 지난번에 내가 레지나님께 물어본 명동에 무자들어가는 다방이 이제 생각 났는데 심지다방이구만요. ㅋㅋ 혹 가보신 기억이 있던가요? ^^

  • 20.12.02 11:10

    @심송 심지다방 그때 유명한 다방이었지요
    그런데 그때 그곳을 가봤을텐데
    기억이 희미하네요

  • 20.12.02 11:13

    @레지나 1 워낙 여러군데를 다니셨을테니... 나도 소새 촌넘이 처음 가봤었어요. 지금도 그 다방 음악과 부늬기가 생생하네요. ^^

  • 20.12.01 23:01

    딥 퍼플의 April.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In Side Looking Out
    무디 블르스. Tuesday Afternoon
    레냐드 스킨야드
    Free Bird. 등등 이런음악들은 길어서
    잘 안틀어주는데 그래도 제가가는
    음악실에서는 틀어주어서 듣고오곤
    햇지요

    엘튼존의 Funeral for a friend /
    Love Lies Bleeding. 이음악도
    꽤나 길지요 그시대에 음악다방에서
    들었던곡이예요

  • 20.12.02 07:02


    어릴적에 좀 다녔었지요.
    처음에는,
    뮤직박스안의 디제이가
    신기하고
    새로운 문화가 흥미로워서 다녀봤어요.
    지금도 가끔은 디제이가 있는
    동대문의 작은 음악실을
    가곤 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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