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지방소멸, 대한민국의 종말.

[Jimmy the Miracle]

60대 이상인구가 전체의 절반 이상. 

병원은 문 닫은지가 옛날옛적

지방 소멸은 이제 거의 완성단계 

부산시 서구, 동구, 중구, 영도구 소멸 위험지역 

대구 중구 소멸 위험지역

일자리가 낡았고 없어짐.

그런 이유로 이 학생은 공무원을 준비중

무언가를 하려면 서울로 가야함

지방대생이 생각하는 인서울

지방거점국립대 9개중 8곳이 정원미달 

당연한 이야기

구미시는 SK하이닉스, 대기업을 유치하려고 애를 썼음

결론은 수도권, 왜?

그런 인력이 지방에 오지를 않음. 

내려갈수 있는 최저라인 - 기흥라인

결국 구미시는 도로는 깔아놨는데 고라니 놀이터가 되버림

미쳐버린 아파트값

울산이 고향인 박홍미씨

이런 이유로 자녀계획은 미뤄짐

인구밀도가 높다 = 집값이 미쳤다 = 애는 무슨

출산율 높은 곳

어휴 내가 무슨 생각을

살기 바쁘다 이미 

서울로 와야하지만, 서울에서 산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님.

균형발전을 얘기하던 노무현 대통령

망할

1세대 1상가

이전하는 공공기관 숫자가 적다

혁신도시를 통한 수도권 집중을 막아보려하는건 이미 한계

이랬었는데

Aㅏ...

....다른 일이 바쁘셨나요?

내 말이

수도권 인구수 >>> 나머지 기타등등 전부 

암요

오세훈

박영선

[란스]

본문 의도와 다른 이야기인것 같지만 나이먹고 돈모아서 지방에서 살려구요.20대초반부터 그런 생각해왔는데 지금 십년이 지난후 역시 제 생각이 맞을것같다는 확신이듭니다.서울은 너무 경쟁이 치열해요.먹을수 있는 밥그릇은 한정되어있는데 서로간에 그 밥그릇을 먹으려고 하면 그 밥값의 액수는 커지죠.지금 사람들이 대부분 욕하는 부동산도 대부분 서울집값.사람들이 서울에서 살고 싶어하죠.본인들은 욕심들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욕심들이 많아요.어떤대가를 치뤄서라도 최고의 조건을 누리고 싶어하죠.그런데 정부가 그걸 인위적으로 막으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욕하는거죠.항상 제가 하는 이야기지만 사람들은 사회의 이상과 개인의 욕망을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는 착각들이 심해요.내가 살집은 최고의 조건에서 비싸지기만을 바라지만 남의 집값은 떨어지길 바라죠.

[Make a difference]

이거 라이브로 시청했는데 보는 내내 섬뜩하더라고요.

[우정잉]

갠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때 지방분산 추진이 됐으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이제는 진짜 막을수 없는 흐름인거같아요. 우리나라가 자원이 넘치는 나라라서 지방에서 그 자원만 캐도 부자되는 나라도 아니고

[Quin Snyder]

살리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Jimmy the Miracle]

그럼 다 같이 죽는거죠

[라쇼는어디에]

대한민국 제2도시라 불리는 도시가 서울인근도시에게 자리를 내줄정도라서... 지방을 살리려면 부산이나 광주같은 지역의 큰도시부터 살리고 봐야할것 같아요...

[Violet Rose]

저같아도 서울에서 내려가기 싫어요. 고향이 부산인데, 무려 부산인데도 와 진짜 할거 없다. 진짜 불편하다 등 말이 계속 나와요. 내려가서 살고싶게 만들어줘야는데 참 어려운 문제죠.

[환상덩크 빈스카터]

2006년에 취업할려고 대구에서 안양으로 왔어요....대구엔 회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