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이런 주장은 일리가 있다
그런데 왜 의사들은 지금까지도 병원을 떠나서 온 국민들로부터 원망과 비판을 듣고 있는가?
의사들이 정부안을 백지화하라는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자세는 말이 안된다. 더구나 응급실문제와 사고 등으로 한 천명은 죽어나가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불법한 의사측의 어처구니 없는 소리 등...이런 식으로 국민이 분노하게 해서는 문제를 풀 수 없다.
그러니 이제 모든 의사들은 무조건 당장 병원으로 돌아와야 한다. 정부의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묵묵히 환자를 지키면서 아래에 제시된 바와 같이 의사측 주장하는 바를 국민들 앞에 내면 다 해결된다.
의사 전공의 의대교수 등 서로가 입장이 다르면 시간을 갖고 의사측안을 내면 된다. 그런데 의사측안을 행정관료 출신들인 정부가 안들어 준다면 그 사실자체를 국민에게 폭로하면 된다.
그러면 국민심판단이 의사안과 정부안을 비교하여 공개토론과 다수결로 결정하면 된다. 국민심판단의 구성은 예를 들어 의사측10명 정부측10명 여야가 추천한 10명 등 의료계전문가를 30명으로 구성하면 된다.
결론적으로 이미 명년도 대학입시가 시작됬으니 2025년은 과도기로하고 이렇게 국민심판단 결정해서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하면 다 해결된다.
----이하 의사들의 주장-------
(필독)■지성인이라면..의료대란! 똑바로 이해하기■
현 의료대란은 (일주일에 100시간 일하고, 36시간 연속 근무에 저임금.고강도 의료를 제공해온)"전공의"들의 요구로 발생된 것이 아니며, 정부의 말은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 실제 이번 의료대란은 의사들 밥그릇 싸움을 위한 것도 결코 아닌, 우파연하는 좌파관료들의 농단이다.
1. 2000년에 7만이던 의사는 24년엔 14만명으로 2배 증가되었는데, 의사수가 늘지 않았다는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는 좌파 관료들이 자행하는 보건정책은 의사출신은 배제한 채, (해당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철저히 정책에 반영하는 미,일 등 선진국과는 달리..)우리나라는 민주당 비례대표로 빤스런한 김윤 같은 좌파 정치인들과 文정부에서 승승장구한 박민수 같은 좌파 관료들이 결정하고 있다.
2. 14만 의사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고효율.저비용 의료서비스는 2~3년 내에 건보재정의 고갈로, 미국처럼 개인들이 보험회사 의보를 이용하게 되면, X레이 찍는데 90만원, 감기진료에 50만원을 지불하게 된다.
3. 따라서, 현재 의사수로도 곧 닥칠 건보재정의 고갈을 알면서도, 의사수를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70%를 늘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사수 증가에 비례하여 건보재정 급속 고갈! UC버클리대 연구결과도 5년후 우리나라 의사수 3,821명 남아돈다고 발표!)
4. 저출산으로 인구는 줄고, 살인백신 접종한 60대 이상은 계속해 기저질환 악화로 사망하게 되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데도, 오히려 의사수를 70% 늘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5. 의대는 법대와 달리 철저한 도제식 교육으로 교수와 실습과 수련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뜬금없이 2024년 2월에 70%의대생을 증원한다는 것은 이제껏 좌파들이 밀어붙이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50명 의대생을 교육하지 못해 폐교한 서남대학의 예가 있음에도, 350명 증원을 요구하다 국민의 저항으로 실현하지 못한 민주당보다도 더 해괴한 근거도 없는 2천명 증원을 밀어부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6.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필수 응급의사는 만일 위중한 환자의 인사사고가 나면 형사처벌되기에, 환자를 전화로 거절하면 무죄, 진료보고 거부하면 유죄되는 위험부담 때문에, 거절하는 상황임을 알고 있어야 할 복지부는 오히려, 간호사들에게 전공의처럼 수술하고, 인사사고는 면책해 준다니, 이건 또 무슨 연유인가???
7. 좌파들이 북한과 연방제하기 위해, 키높이하려 세계 10위권 경제를 세계 200위권으로 추락시키느라, 경제를 엉망진창 만든 것을 이해한다면, 왜 의료를 박살내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쿠바.베네수엘라처럼 의료혜택도 식량쿠폰처럼 좌파정권이 국민을 통제할 수단으로 쓰이기에 베네수엘라는 2004년 의료를 완전 公社化하면서, 公産化시간표를 완성해 나갔다. 현재 우리의 정치 상황을 안다면 충분히 이해된다.
8. 지금의 의료농단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의료체계를 파괴하는 우파연하는 좌파장악 정권에서, 우파궁민의 무지 속에서 지지받고 있으니 기가막힌 일이다!
9. 현 상태로도 의료는 이미 20년 전으로 후퇴했으며, 앞으로 의료체제가 파괴되면 (공산주의 처럼 빈익빈 부익부로..)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어야 지금과 같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의사수만 많아지면, 무조건 좋아진다고 생각한 댓가로 그 때는 피눈물 흘리며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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