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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늬우스 스포츠 [kbo]오늘자 말도 안되는 사심심판합의
배고픈게죄는아니잖아 추천 0 조회 1,186 24.04.14 18: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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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18:51

    첫댓글 이렇게 심판 볼거면 이제부터 제가 주심할래요

  • 24.04.14 18:55

    심판들 허구한날 오심 오지면서 항의한 감독 경고 줄 생각말고 지들이나 돌아보길..^^

  • 24.04.14 19:02

    저러고 역전이라니… 심각하네

  • 24.04.14 19:04

    아니 태블릿 늦게 반영되는거 진짜 어케야됨? 이거 진짜 오늘 엔씨만의 일이 아닐텐데......... 아니 뭐 이래저래 상황이 그렇다는더 이해는 하는데 억울혀요.

  • 24.04.14 19:12

    심판 개에바인데ㄷㄷ 보니까 abs 판정이 각 더그아웃 태블릿에 바로 실시간으로 안 뜨고 딜레이 있나본데 이것도 고쳐야하는 거 아닌가 진짜

  • 24.04.14 19:43

    다음 투구가 이뤄지기 전에 어필을 해야하면 다음 투구가 이뤄지기 전에 태블릿에 찍혀야지 나중에 찍혔는데 어필 늦었다고 하면 뭐 어쩌라고 그리고 지들끼리 입단속 ㅋㅋㅋ

  • 24.04.14 19:47

    미쳤네 심판들 뭐야 진심? 저거 오디오 들어가서 다행이다

  • 24.04.14 19:57

    오늘 이 경기 심판진

  • 24.04.14 19:59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중징계 꼭 받기를 ㅋㅋㅋㅋㅋ

  • 24.04.14 20:01

    이곳저곳에서 승부조작이라고 해서 하는 말인데 애초에 승부조작은 심판이 특정 구단 이기게 하려고 작정하고 조작한다는 뜻이라… 이건 걍 삼성 이기게 하기 위해 한 일도 아니고 (결과적으로는 삼성이 역전하게 됐디만) 본인들 잘못 숨기려고 한 말이라 승부조작이라는 말은 아닌 거 같음 스포츠 판에서 승부조작이 얼마나 예민한 일인데 쩝 ㅜ

  • 24.04.14 20:28

    난 이것도 일종의 승부조작이라고 봐 판정조작이 승패를 가를수있으니까

  • 24.04.14 20:59

    나도 동의함..

  • 24.04.14 20:05

    NC 구단의 설명을 종합하면 구단이 KBO로부터 지급받은 태블릿 PC에는 이재학의 2구가 스트라이크였다. 구단은 김지찬의 도루 이후, 이재학이 공 3개를 더 던진 뒤(풀카운트로 바뀜) 2구가 스트라이크였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러자 강인권 감독이 곧바로 구심에게 어필했다. ABS의 판독과 심판의 콜이 다른 것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현장 심판진은 어필시효가 지났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NC로선 분통을 터트릴 만했다. ABS 판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지만, 투구 하나가 끝날 때마다 결과가 바로바로 뜨지 않고 시간이 다소 흘러야 확인 가능하다는 게 구단들의 공통된 얘기다. 이재학만 해도 2구 결과를 5구째까지 던져야 확인할 수 있었다.

    늦게 항의햇다고 여기저기서 욕먹었는데 바로 햇단다 심지어. 아오 아오 아오 짜증나

  • 24.04.14 20:24

    심판들 그동안 얼마나 자기들끼리 말 맞췄을지 의심되는데? 최악이다 진짜.. 실수한걸 덮는 행위가 더 별로임
    심판자격이 없음..

  • 24.04.14 21:58

    네임드 심판들이네 그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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