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요법 [댁의 양반 밤에 바깥 출입하는 버릇 어떻게 해서 고쳤어요?] [별것 아니에요. 어느날밤 늦게 돌아와서 노크하기에 "어서 들어와요 길동씨" 하고 소리쳤죠] [하지만 그게 어떻게 해서 도움이 되었다는 겁니까?] [저의집 양반 이름은 길동이가 아니라 맹구 인걸요]
첫댓글 아하~~그렇구나, 나도 배왔쓰~~~깔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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