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 꿈에도...연예인이 등장 했어욤~~^&^
헌데...해몽을 못하니...올려 봅니다...
한남자를 저희집에 불러 놓았습니다..
그남자는 "장동건"이였고..넘 흐믓 하기만 합니다..
저희집에 부른다고 해서 온 장동건이도 글코...여하튼..기분 무지 좋습니다..
헌데 ..
제 친구가 등장을 합니다...
유년시절 소꿉 친구인데..이 친구도 저희집에 놀러 와 있네요..
제 친구를 보고 좀 염려를 합니다..
장동건이에게 작업 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인지...염려를 합니다...
제 소꿉 친구가..."저 방에 있는 사람이 장동건이 맞지..?"라며
설마 저더러 델꼬 왔냐구 물어 봅니다...
제 친구에게 질문을 받을땐..여러사람들이 있는듯 합니다..
저희 엄마와...제 소꿉친구와.다른 사람들도...
(가끔 방에 있던 장동건이가나와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다 절 보면 매력적인 웃음을 저에게 주곤 합니다...
저 그 웃음 받다가.좋아 기절 하려고 합니다...ㅎㅎㅎ)
제가...당당하게 보란듯이
제 친구를 포함하여 제 엄마에게도 모두 큰소리로 알립니다..
" 장동건이 건들지 말아~내가 작업 할것이니~(교제)" 라고 외쳤으며
모두 제 이야기를 듣고 뜨악 합니다....
그러다...장면이 바뀝니다..
또 다른 남자가 저희집에 방문을 하려고 차를 몰고와 주차 하려고 합니다..
차는 마티즈였고..그 사람 몸은 좀 광대 합니다..
누가 소개해 줘도 싫을 외형을 지닌 사람입니다..
차를 몰고와 저희집에 주차 하려는 것을 제가 먼저 보구서
제가 도망을 칩니다..
저 사람이 절 만나러 왔다는것만 알고 있는체..
저는 도망을 가려고 합니다..
그러다 그 사람에게 걸렸습니다..
"당신이..그 사람이요...?" 라는 말에
제가 갑자기...머리를 풀어 헤치고 "미친 여자"행세를 합니다...
사진으로 보고 절 찾아 온듯 합니다..
교제를 하자고...ㅠㅠ
전...저희 집 방으로 숨어 들어 갑니다..
엄마에게 제발 보내 보라고 아우성을 쳐 대는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제 앨범을 꺼내 보구서(성장사진부터 현재사진까지)...제 사진들을 모두 보는듯 합니다...
저희 엄마는 그 막되 먹은 남자를 쫓아 내 보려고
엄마도 거짓말을 하는듯 합니다..
"그런 여자 없다고.."
마침 제집 앞마당에 제 차가 있습니다...(외제차)
제가 그것을 몰고 도망을 가려고 하니...
아마도 제 동창녀석들로 보입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가...잘운전해서 날 피신 시켜 주겠노라고...
운전석에 앉더라구요~
제 차에 여러명이 탑승 한걸루 보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절 대피 시키려고 하는듯 합니다..
차 뒷자석에 있는 저는
차창 앞 유리 도로가 눈에 들어 오더이다..
약간 커브길이 있는 도로를 차를 잘 몰고 갑니다..(제 친구가..) 시원스레~
" 쟈가 운전을 잘 하네..?" 라며..안심을 하고 있다가..
어는 건물 앞에서 내려 숨어 들어 간것 같습니다....
첫댓글 남자 등장 인물이 많군요..나두 장동건 보고파요~
ㅎㅎㅎㅎ 등장만 많은게 아니구요...저희집에도 넘쳐 납니다...제 주변에는 "여자"분이 부족 합니다....
꿈속이지만...제가 못하는것을 하는것인지...너무 너무 당당함에 제 자신이 놀란것 같았어요..ㅎㅎ
아마도 저런 힘은 꿈속이니깐..가능했나 봅니다...
님의 그친구 소꿉친구 이름이나 하는일 그리고 또 동창녀석 이름이나 하는일도 말해 보세요
꿈 대박 이네요
법원갈때 저두 데려가 줘요~~
소꿉친구 ( 조 명자) 현재 이혼후 사업장 운영 (유흥)
운전하던 녀석 (통일교회 목사) 이름은 기억 안나요....ㅠㅠ
꿈 좋아요 눈독 드리고 있는 그 아파트 응찰하세요
님이 움직이면 건물 하나가 들어 오는 꿈입니다 그래서 장 동건 입니다
낙찰되면 장 동건 하고 교제 하는 것이지요
외제차 운전한사람이 목사라 좋거든요 목사 교회의 목사란 뜻이 아니고
님의 눈으로 볼수 있다 목격할수 있다 그런 말입니다
님이 움직이면 장 동건 하고 교제 할수 있는것 처럼 좋은 일을 님의 눈으로 볼수 있다
그런 꿈해몽입니다
와우~~ㅎㅎㅎㅎ 힘이 불끈~~~(개꿈이다고 할것 같았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