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저들이 오늘도 교회 파괴를 위해 시위하러 왔기에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교회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유린하고 조롱하며 세상 앞에
교회를 짓밟는 해교회 세력들은 이제는 양떼가 아니라 이리입니다
암적 존재들입니다.
저들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양들을 이리떼로 부터 지켜주세요!
암적인 존재들 때문에 정상세포까지도 힘듭니다.
지금도 요소요소에서 활약하며 간첩질 하며
정상적인 세포들을 힘들에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들을 이제는 치리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 제직회 때 이 ㅈㄱ안수집사님이 발의한 치리건을
이번 공동의회 때 상정시켜 주셔서 더 이상 양이 이리떼로
부터 힘들지 않도록 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예로 몇달 전 세종시 금남교회에 매월 에스더 미용선교회의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조장님이 전도폭발팀에 부탁해서 사람 세 사람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안티 세명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들이 유명한 안티들인줄 알기에 우리 미용봉사팀은 너무 마음이
불편했지만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사랑으로 잘 해 줬습니다.
그 일행 중에 황ㅅㅂ권사에게는 20만원이 넘는 오블롱 파마까지
해 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강남에서 대표기도를 했다는군요
우리 에스더 미용선교팀을 완전히 우롱했고 무시했습니다.
우리 봉사자들을 어떻게 보고 그런 안티들을 보내 줘서 힘들게
하십니까?
아래 글은 2009년 7월 30일 에스더 미용선교회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A와 B가 있지만 A는 대 놓고 안티짓을 안하니 쓰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한 똑똑한 B에 대한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그들이 멈추지 않는한 나도 한 주일에 하나씩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교회안에는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첫댓글 길바닥에 금요일마다 개근하며 사람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한 유 ㅎㅅ권사의 많은 어록들은
한 주에 한편씩만 밝히겠습니다 나는 송파사랑의교회 개척 했을 때에 내가 교회를 위해 해 드릴 것은 기도이기에
걸어서 30분 걸리는 무서운 새벽길이지만 3년간 다니면서 안티 협동장로 홍 ㅈㄱ김ㅂㅎ권사 아들이 그 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제발 창피한 줄 아십시요 당신들이 해교회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계속 이곳에 메인 글로 올릴것입니다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어디서 해교회 짓을 하는지?
그리고 서산에 친정아버지가 유명한 깡패인 권사도 메인 글로 올릴것입니다
허 ㄱㅇ이는 교인도 아닌것이 왜그리 선동질 하며 설칩니까?
당신의 마누라 ㄱㄴㅅ이도 유권사와 유유상종이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는 소리를 교구장한테 들었습니다
메인글로 다음에 당신의 마누라가 어떻게 했는지 올리겠습니다
어디서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해교회질 하는지?
도대체 당신의 정체가 무언지 묻고싶습니다
축복나무 권사님, 응원합니다!!
축복나무권사님...사랑의교회 산증인이시네요.
부족한 인간이 똑똑해봤자 얼마나 똑똑하겠는지...단지 자기주장이 강한 것이 한때 그렇게 보이는 것일 수도 있는거 같아요. 그들은 서슴없이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은 사람들 무시하고 면박주고 하지요. 자기주장을 더 독보이게 하기위해다른 누군가를 늘 희생양으로 만듭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위해 하늘의 권세을 버리고 십자가에
못박이신 바보 예수님..
자신을 처형시킨 자들마저 용서하신
바보예수님..
전 이런 바보예수님이 좋습니다.
축복나무님
화이팅 입니다
우리는 부족하여 주님이 도우십니다
유ㅎㅅ이란 권사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모르지만(금요 길거리에 또 나오면 누군지 가리켜주세요.)
제가 보기엔 주님께서 쓰시기에 축복나무님의 관찰력, 판단력,
기억력이 훨~씬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