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은 자리들이 넘쳐났었는데

[spike6090]

넣는 곳마다 면접이 잡히고 면접 보면 하자고 연락이 와서 

게중 시간 적고 급여 괜찮고 환경 좋은곳 택해서 다니고 있다 2주 됨

주간 8시간 280 잔업 없고 주 5일  현장 20% 사무 80% 

그외 면접 본 곳  

현장 100% 기계 조작 + 포장? + 설비운전, 세척 = 주간만 12시간  320 안 힘듬, 해본일, 시간 잘감

사무80% + 현장20%  주간 9시간 + 토 4시간 = 340  고정급 국경일 못쉼 

전기 현장 100%  주간 260 + 일 잔업 2시간 = 320? 정도,  힘든일 아님 (경력 쌓이면 급여 상승)

식품회사 주간 8시간 266만 매우 습하고더울거 예상

부직포 회사 현장 100%  연4000만 주간 12시간 + 토요일 근무 월 1 ~ 2회 (특근 아님)

워크넷 이력서만 올렸는데 먼저 연락온데도 많다

주로 진천지역에서 찾았고

증평도 연락와서 현장 다녀왔는데 왕복 50키로가 넘어서 못가겠더라 자린 좋은데 

다들 좋은데 취업하길 바란다 

외국인이 없어서 그런가? 요즘 사람 구하기 엄청 힘들다 하더라 

취업할때 내가 항상 을이였는데 이번에 갑?이된 듯 

내 나이 40대 

[모조리다뚫어줄께]

[네오위즈윈]

진천 증평쪽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곳이예요... 전입시 혼자일때 진천은 20만원 축하금이라고 찔러주지요 증평도 이것저것 챙겨주고 갑자기 산업단지가 생기다보니 사람구하는곳이 많지요
지나가다 현수막 보면 어느정도 아는
회사들도 사람구한다고 현수막 걸려있는 곳이니

[Gasoline]

일자리는 넘쳐나도 내실이 없어요

[열심히살자^^]

혹시 면접보신 회사 이름들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