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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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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군요..(글임 서명운동)
웃겨서배㉮툭☆ 추천 0 조회 1,553 07.04.29 11:21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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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9 11:28

    첫댓글 1등

  • 07.04.29 11:37

    이분들이 장난치시나.. 저렇게 부탁하시는데 1등 2등이 나옵니까?

  • 정훈님이 이등뻇어갓따...난3등

  • 07.04.29 12:40

    개념없는 초딩새끼들ㅡㅡ...

  • 07.04.29 15:29

    진짜인간님진짜인간이아닌듯

  • 07.04.29 17:08

    헐 이글보고 1등 등수놀이 할 여유가 남아 돕니까?

  • 07.04.29 21:08

    시발새끼들아 등수놀이 재밌니?

  • 07.04.29 11:30

    2등

  • 07.04.29 21:08

    씹새야 너도 똑같아 이상황에 등수놀이가 나오니?

  • 07.04.30 13:23

    하앍님 욕은 쫌 아닌거 같은데요 ..

  • 07.04.29 11:32

    뭐야 이 개념없는것들은

  • 07.04.29 11:34

    문제가 있다면 ㅋㅋ 거이 안할텐대? 거기에 예전에 부천병원인가? 고기서 무릅관절 수술하다가 죽은 중학생(고등인가??) 그이야기도 일주일도 채 못가서 묻히더만 뭘

  • 07.04.29 11:41

    이 상황에서 그딴 이야기가 나오냐?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었냐ㅡㅡ 도와주지도 못할망정 ㅋㅋ 이런거 붙치고ㅉㅉ

  • 07.04.29 12:39

    사실을 이야기 했을 뿐인대요 뭘 그리 정색 빨고 그러시나 ㅋㅋ 패고싶어

  • 07.04.29 12:42

    요게 몇년전 이야기인지... 솔직히말해서 네티즌들은 몇일만 분노하고 금방 잠잠해지니 말입니다

  • 07.04.29 12:49

    새끼야 니가 그입장되고 그딴소리 들어봐라 ^ㅆ^ 어떨지? ㅋㅋㅋ 분명히 너에겐 저주가 주어졌어^^ 언제 니 기족중 한명이 의료사고 당하고 우리들이 깔깔 웃어댈날이 언제 와봐....

  • 07.04.29 12:53

    rosuadjdqsms anrosua chrmffldtorzl

  • 07.04.29 13:16

    진짜 솔직히.. 정말 몇일 그 얘기만 나오다가 바로 가라앉아버리잖아요.

  • 07.04.29 13:52

    우리나라 냄비근성 좀 심각함-_-; 며칠 떠돌다가 금방 사그라들고....

  • 07.04.29 14:22

    맞아 냄비야

  • 07.04.29 15:29

    ㅋㅋㅋㅋ왜그래요싸우지마요

  • 07.04.29 11:35

    아.... 나도 의사가 꿈이였는데 저런 의사 볼때마다 ... 참,,,, 슬프네요..

  • 07.04.29 11:42

    어쨋든, 힘내세요. 화이팅

  • 07.04.29 12:00

    죽여버려 의사 새끼들 데려와 지금 순간 존나 열받았다

  • 07.04.29 12:01

    유머보려다가 슬픈글봣네요

  • 07.04.29 12:04

    서명은 못하지만.. 힘내세요 ㅠ

  • 07.04.29 14:05

    후 드르륵이지만 왠지 기분이 나빠온다 -_-; 여튼 울나라 의사들..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냄비근성도 ㄲㄲ

  • 07.04.29 14:23

    이거올린다고 의사가 뭐해줄것도아닌데

  • 07.04.29 15:44

    아....글쓴사람 정말 차분하네요..이글을 읽은 내가 이렇게 통곡하고 울고있는데...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해요..이렇게 울어봤자 내일이면 잊어버릴텐데..정말 미안합니다.도와주지 못해서..

  • 07.04.29 17:24

    정형외과 의사들이 심폐소생술하고 앉아잇고.. 미친거아니에요?

  • 07.04.29 17:37

    컨털 +c도잇습

  • 07.04.29 20:42

    나지금 열받는다 =_= ... ,, 의사진짜 .. 무책임하다 .. 의사망신다시키고 의사 사람살리라고 있는직업인데 뭐하는거 사람죽이라고있는직업으로 바꼇나?

  • 07.04.29 21:09

    그럴 바엔 차라리 의사없애고 더사는게 낫겠다 십새끼들..

  • 07.04.29 22:13

    귀찬다...드르륵

  • 확진짜 귓빵망이를 양쪽으로 딱 삼백대만 첫으면 좋것다 의사새퀴들, 정말 맘에안들어,

  • 확실히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막상 제게 일어나지 않으니 슬프지가 않군요

  • 07.04.30 15:55

    등수놀이 한사람들 가족이 언젠간 똑같이 당합니다. 명심하세요

  • 07.04.30 19:46

    네티즌 힘 보다는... 변호사 선임하셔서 의료소송 거십시요~

  • 07.04.30 20:27

    저러고도 의사야?

  • 07.05.01 04:34

    서명 어떻게 나는 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힘내시구요.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 07.05.01 18:25

    제 아는 언니중에 간호사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해준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돌아가시는 분들중에 시신기증하시는 어려운 결정 내리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 분들은 우리나라 의술에 기여하기 위해 시신까지 기증하시는데 그 시신으로 대학생들이 쨌다 꼬맸다 하나봐요..ㅠㅠ 그런데, 많은 의사들이 그런건 아닐테지만... 그 시신이 썩지 않게 어떤 화학품이 섞인 물에 담궈놓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시신을 보고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시신의 상태를 보고는 좋지 않다 싶으면 "뭐 이딴 걸 갖다주고 난리야"라고 하는 인간들도 있다네요. 더불어 시신을 앞에두고 농락에 희롱까지 하는 것은 다반사라더군요..환장할 노릇

  • 07.05.01 18:26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7.05.04 01:49

    울할머니도 의료사고로 지금 거희 반 식물인간으로 살고 계십니다.. 이거보니까 더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저희 아버지도 소송 준비하시다 변호사들 만나고 어쩌고 하는 데 3000만원쓰고 결국 포기.. 의료사고는 이길확률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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