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따뜻한 4월 크로스 오버 그룹 에델 라인클랑(조형균, 이충주, 김동현, 안세권)이 가요계를 명품 4중창으로 물들인다.
에델 라인클랑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소속 아티스트 에델 라인클랑이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리메이크를 발표하며 4월 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델 라인클랑이 발표 예정인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는 명품보컬 조정현을 대표하는 곡이자 신재홍 작곡가의 히트곡으로 에델 라인클랑의 명품 4중창에 매료된 신재홍 작곡가가 그들의 호흡이 빛날 수 있도록 곡을 재해석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델 라인클랑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한 신재홍 작곡가는 임재범 ‘이밤이 지나면’, 임재범&박정현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효신 ‘좋은 사람’, 양파 ‘다 알아요’,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 앤 ‘아프고 아픈 이름’ 등 전설적인 히트곡 작곡부터, 영화 및 드라마 음악을 넘어 뮤지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기사 전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00006
첫댓글 완전체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팬텀싱어 팀들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