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외국인 감독에게 많이 배워놔야하니까
신태용급 비슷한 수준급 한국인 코치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시는데
감독 포함 5명이나 되고 각각의 전문분야가 확실한 이상
실제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으면서 팀전력 형성에 일정 역할을 할 사람보다는
바로 전에 대표팀 코치를 했던 차두리나 김남일,
혹은 재야에 있는 사람들 중 안정환?같이
경력이 없으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고
카리스마로 한국 선수들 분위기 관리하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그런 류의 인물이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과 경력을 갖춘 제대로된 코치가 들어가서 보고 배워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맞는 말씀이지만 이건 특정인물에 기대 도제식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협회차원에서 데이터와 노하우를 관리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인 사단이라 영어 정도의 외국어가 되는 조건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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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상상외로 지도자생활에 대한 안정환의 의지가 강하고
경력이 없으니까 커리어 쌓는 면에서는 안정환에게 꽤 매력적인 자리가 아닐까 해요.
물론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연예활동에 대한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겠지만요.
@The 민주 22
감독이나 코치로 아직 경험없는 초짜인데, 이렇게 꽁으로 포르투갈의 코칭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까요
해외로 연수가는 감독, 코치들도 많은데 그것도 다 자기돈 들여서 가는거고,
그건 말 그대로 연수일뿐이지만.
대표팀 코치로 합류하면, 직접 코치를 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게 어마어마한 장점이죠.
코치경험없는 사람한텐 그런 꿀이 또 없지요 ㅎㅎ
저도 동의하는게
한국인 코치의 역할은 코치보다는 선수들과 코치,감독 사이의 가교역할을 해주는게 더 많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코칭방식도 벤투사단이 진두지휘할테고 한국인 코치는 거기에 따라가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경험많은 감독.코치가 이걸 맡게되면 나름 자기도 경험이 있으니 자기 주관이란게 있어서
이래저래 부딪힐 수 밖에 없죠.
그렇다보니 경험은 많지않지만 벤투밑에서 배우면서 선수들과 가교역할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의사소통 잘되고 그런 사람이 딱이죠...
사실 저도 차두리의 코치로서의 능력은 물음표지만 위에 말한 이유때문에 차두리를 추천하는이유.
축협이 국내 코치 넣으려고 옵션건것도 국내코치들 배움의 의도가 크다고 생각함
차두리는 들어갈 거 같은데
차두리 김남일 안정환 중에서 한두명은 들어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