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38058
수원 관계자는 3일 '뉴스1'에 "오늘 경기에 약 30명의 기자가 취재 신청을 했다.
이는 이전의 1부리그 개막전 및 빅매치 때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
한 뒤 "입장권도 이미 1만3000장이 예매됐다. 이는 오히려 1부리그일 때보다도
더 많다"고 설명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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