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는 이제 바르셀로나에 없다. 역사적인 라이벌 관계였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위치는 서로 어떤 관련이 없다.
발데베바스에서는 더 이상 바르셀로나를 시장이나 다른 많은 상황에서 라이벌로 여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여전히 슈퍼리그 모험의 파트너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나머지 게임에서는 여전히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것이 전략에 따른다는 사실을 모든 단계에서 보여준다. 이는 현재와 팬데믹이 한창인 어려운 시기에 잘 수행된 작업에서 나온 안전의 띠 안에서 움직인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현재와 미래를 확보했으며 음바페 영입은 명시적이며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한 어떤 선수의 이탈도 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게다가 몇 명의 선수가 더 합류해 드림팀을 완성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겪고 있는 미묘한 경제 상황으로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자체 스포츠웨어를 제조하는 문제는 전례가 없고 불가능한 일로, 본지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확인할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존재하지 않는 유동성이 필요하다. 비토르 호키처럼 선수들을 등록하기 위해 일부 선수를 강제로 매각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라 마시아에 대한 노력은 필요하며 실제로 어린 선수들이 이에 호응하고 있다.
그 차이는 극심하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 경쟁에서 바르셀로나를 더 이상 적으로 여기지 않을 정도다.
바르셀로나가 아무리 모든 상황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려 해도 색깔은 없다. 한때 이적을 두고 역사적인 라이벌 관계였던 것은 이제 맨시티, 리버풀, 파리, 첼시와의 불평등한 싸움이 되어버렸고 바르셀로나는 한 발짝 물러나 있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벨링엄, 귈레르, 엔드리키, 음바페 등 캄프 누 역할을 맡았던 선수들도 있지만, 모두 바르셀로나에 등을 돌렸다. 그리고 이제 바르셀로나 자신들도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홀란에게 구애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당연하짘ㅋㅋ바셀은지금망함ㅋㅋ
리즈시절이란 단어만큼 망해가는거같음 ㅠㅋㅋㅋ
첫댓글 당연하짘ㅋㅋ바셀은지금망함ㅋㅋ
리즈시절이란 단어만큼 망해가는거같음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