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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원죄 (Peccatum Originale) 《03》
비어트리스 추천 8 조회 1,026 12.01.14 01:0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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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4 01:50

    첫댓글 저는내용미리보기쪽지를받지않을거에욬ㅋㅋ미안해사랑하는건알지??ㅋㅋ분량이줄은건가난왜못느끼겠짘ㅋㅋ우민이의변화에대한여은이의감정변화가너무커서그런걸까?ㅋㅋ하,좀더빨리쪽지를봤더라면더빨리댓글을달수있었을텐뎈ㅋㅋㅋ다른소설보고댓글달고있다보니까늦게서야쪽지봤음ㅋㅋ아나진짜가상괜히봤다거ㅠㅠ나'형수님이라해야할거다'라는문구가떠올라서미쳐버릴거같아살려줰ㅋㅋ혹시나싶은데우민이말이야여은이가느끼지못하도록세심하게관찰하고있었던거아닐까?아니면늘증오하는눈빛으로여은이를바라보면서여은이의곁에서늘익숙해져갔던걸까?하우민이너란남자...나빴어ㅜ3ㅜ..아여은이어쩌면좋아,조그마한변화속에서행복함을느끼고있으니까막

  • 12.01.14 01:55

    나도같이기뻐진거있지?그런데여은이는그감정변화속에서또불안감을느끼고있는거같아서씁쓸하더라.결국에는우민이랑자기의관계는섞일수없는물과기름의관계라고생각하고있으니까막상다가오면뒤로물러서는거같아보여.안쓰럽다.우민이는여은이와같이생각할까?'나도마찬가지야.'라는말에는어떤의미를두고있는걸까.아나도여은이랑동화되는거같앜ㅋㅋ그래도물과기름관계지만가족이될수있다면,아니그게안된다면친구만이라도될수있다면좋겠는데만약여은이뿐만아니라우민이도같게생각하고있다면,그건정말방법이없다...그런데'나도마찬가지야'라는이말은변화를만들어냈고'물과기름'이아닌관계를만들어낼수있을거같다는생각이드는거있지?막..가상이아니더라도

  • 12.01.14 01:59

    서로의감정선에서변화가생길거같다는느낌이들어.결국에궁금증을참지못하는여은이가말할거같지만...ㅋㅋ..(가상이여포맷되란말이다!!!)솔까첨에는여은이랑우민이랑바꿔서생각했었는데..ㄷㄷ..아있잖아여은이는늘'왼손잡이'를강요하는거같아.어쩌면다음에나올이야기속에서왼손잡이는어떤사건에'키워드'가되어가는걸까.그나저나부모님은휴가내자마자둘이서여행이냐.딸내미랑아들내미랑붙잡고얘기나눌생각은안하고말이여..어쩌면부모님들도형식적인관계라는느낌을받고있을지도모르겠다.그렇기때문에더더욱여은이와우민이한테다가가지못하는걸지도...아니다가서지만,둘이가밀어내는걸까?...나도여은이랑우민이같은상황이되어버린다면,우리부모님을너무

  • 12.01.14 02:03

    사랑하지만,참을수는없을거같아.부모님이헤어진다는사실만으로도내게는충격이될거같기도하고'재혼'이라는단어는어쩌면나자신의정체성을잃게할거고새로운어머니나아버지께는다정하게못대해줄거같기도해.그래도나의부모님이되었고그러니까조금은다가서려고노력할지도모르겠지만,처음에는왠지견딜수없을거같아.여은이나우민이는어렸을때부터그래왔으니까...음...나아까부터이상한소리만하고있는거같은건착각이겠짘ㅋㅋ미안햌ㅋㅋ어린아이가더상처를잘받으니까.어쩌면계속지속되어오는거같아.(난아직도초딩때의후유증에못벗어나서여전히우울증이이씀..ㄱ-)아아여은이의감정변화,그리고우민이의태도변화는심장을두근거리게하는거같아.아어쩌면좋아심장

  • 12.01.14 02:10

    이막벌렁벌렁하는거있지?랄까..눈팅족이라...소설에선눈팅안하지만작품방에서눈팅해서찔린다...쿨럭..ㄱ-..확실히'글에대한애정'만있는다고글이써지지는않는거같아.보는독자가있고그독자가다는댓글에서만족감을느끼고흐뭇함을느낄테니까.뭐나는아직글을스타트를안끊어봐서리..-미안해언니내가엄청사랑하는거알지??근데그소설은꼭쓸거라서작품신청방에올린거+ㅁ+꼭써서언니가만들어준예쁜인물표쓸게!!-쿨럭..그나저나늘느끼는거지만언니말에는늘자극제가있는거같아.읽으면자극을받아서나를변화시켜줄것만같달까...아..뭐랄까..나도이제분발해야겠다는생각??하..나란여자...ㅋㅋ내용이랑관계없는쓸데없는말적어서쏘리하공...다음편기대!나는팬카에

  • 12.01.14 02:12

    서먼저안볼껴절대안볼껴본디소설이란천천히보는맛으로쿨럭..미안해...ㅋㅋ..아근데나진짜여은이한테동화된거같아ㅠㅠ우민이가담배를핀다니..헐...님..운동한다며..폐안좋아집니다.당장끊어요!!앜...ㅋㅋ이쯤끊을게나왜이리많이썼지..ㄷㄷㄷ언니늘푸른나날되고힘든일있어도이겨내고건필해!!언니건강이나빠지면나는원죄를못보게돼ㅠㅠㅋㅋ이러곸ㅋㅋ하하하하하다음편이여내게로꺼몽꺼몽!!

  • 작성자 12.01.14 02:25

    괜찮음ㅋㅋㅋㅋ! 한 반페이지 조금 넘게 줄었어 ㅋㅋㅋㅋ! 가상......어서 지워 ㅠㅠ 흑흑, 쉿. 우민이....나중에 멋져짐ㅋㅋㅋㅋㅋ 한 두 편 후에 인가? 여튼, 멋져짐 ㅋㅋㅋㅋ 여은이 귀엽지 않아? 사소한 거에 신경쓰고 좋아하고 고민하고 ㅋㅋㅋㅋㅋ 난 귀엽더라. 나도 이렇게 사색이 많은데 난 전혀 귀엽지 않지ㅠㅠㅠ 여은이에 동화되거라. 1인칭 소설의 좋은 점은 그거지 ㅠㅠㅋㅋㅋㅋㅋ나는 여주인공이다!!!ㅋㅋㅋㅋㅋ아, 너 소설 되게 세세하게 읽어주는 구나. 지금까지 네가 한 말 중에 내가 심은 몇 가지가 자꾸 나오려고 하네 ㅋㅋㅋㅋ 부모님은.....자기들의 인생이 중요한 사람들이니까.....그런거임...
    그렇지. 글을 쓰고 싶다는

  • 작성자 12.01.14 02:25

    마음만 가지고서 글을 좋아한다는 마음만 가지고서 글을 적어내려갈 수는 없지. 그래서 나는 매번 한 편 한 편 쓰는데 죽을 것 같음 ㅠㅠ 지금도 한 시간 동안 매달려서 분량 반 정도 뽑았는데, 그래도 역시나 마음에 안 들어. 이렇게 쓰고 또 고치고 단어 바꾸고 내용 추가하고 계속 반복하다가 갠카에 올리고 또 살피고 계속 수정하다가 다른 곳들에 올리지. 내 말이 남에게 자극제가 되어준다면, 정말 기쁜 거지. 나 사실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이 적어서 글을 멈춰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거든. 여기서 또 그럴 것 같더라고. 그래서 애초에 미리...ㅋ...그렇게 길게 댓글을 남겨주는 네가 진짜 나에게 큰 힘이 된단다! 댓글 땡큐!

  • 12.01.14 02:29

    오타를찾아보려고다시읽는데...저번화의내용이생각이안나..ㅋ...여은이랑우민이가..화장실앞에서언제만났더라...=ㅂ=...<나는정수기....밖에생각이..ㅋ.ㅋ..미안..ㅋㅋ그나저나...'다시 날 부르는어머니'부분에서...나쇼크..언제부르셨었지...????<ㅋㅋ미안..오타못찾겠씀..ㅋ.ㅋ...그럼 난이제잘게여..ㅋㅋ

  • 12.01.14 02:04

    이번편도 역시나 재밋어. 읽다보니 몰입 됏엇는데 끝나버려서 아쉽아쉽. 여은이와 우민이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도 궁금궁금. 어쨋든 담편도 기대할게. 언제나 나는 언니 응원한다는거 잊지마~!!!^0^

  • 작성자 12.01.14 02:26

    미안 ㅠㅠ 나도 시간만 되면 진짜 폭연이란 걸 해보고 싶다 ㅠㅠ 지금 비축도 이제 아슬아슬하게 생겼어. 이제 5편 남았음, 비축도... 오늘 반 정도 썼으니까, 5.5?ㅠㅠㅠㅠ 응원 고마워! 다음편도 열심히 읽고 또 수정하고 해서 가지고 오도록 할게!

  • 12.01.14 03:19

    정말 잠깐동안 지루해진거 맞나요, 작가님? 더더 좋아지는 소설에 한발자국 더 빠진 거 같은 느낌인데.. 저 위에서 여기 아래까지 내려오는 동안 내내 설레고 안타깝고 긴장도 했어요. 소설을 빨리 읽는 편인데 그러는 동안에도 우민이 마음도 되었다가 여은이 마음도 되었다가 했던거 같아요. 이번편에서는 여은이와 우민이 감정에 뭔가 큰 변화가 생겼네요. 다음편이 벌써 궁금해지네요.. 이번편을 기다리는데 유독 시간이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았어요. 작가님 소설 기다리느라 괜히 카페 들락거리다가 덕분에 좋은 소설들도 찾았지만.. 그래도 원죄라는 제목이 안보여서 얼른나가고 얼른나가고 그랬네요..ㅎ

  • 12.01.14 03:22

    잔잔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저한테 다른 뭉클하고 애틋하고 예쁜 세상을 보여주는 작가님께 제 마음을 표현할 길이 댓글 밖에 없는데.. 제 댓글을 항상 좋아해주시고 힘이 난다고 하니 감사해요. 부담갖지 말고 쓰세요 작가님.. 저는 작가님께 부담이 아니라 힘을 드리고 싶은거거든요..ㅎ 작가님 소설 보고나니 몽롱한 정신이 개운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

  • 작성자 12.01.15 00:17

    정말 항상 왕따범생이 님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제 소설을 이해해주시는 거 뿐 아니라 같이 느끼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인공들이 되어서 소설을 바라봐주시고 그러면서도 또 독자로도 바라봐주셔서 정말 항상 힘이 됩니다 ㅠㅠ! 제가 대학 시험이 다 끝나고 좀 여유로워지면, 자주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1.14 08:19

  • 12.01.14 08:39

    우선 0인 추천에 1을 쌍큼하게 찍고 시작. 여은이가 골목길에서 웬 남자한테 잡혔을 땐 헉! 하고 숨을 멈췄다는!! 얼마 안되는, 몇 줄 안되는 고 사이에 긴장감이..후덜덜했다는ㅠㅠ근데 그때 딱! 우민이가 나타나서 핳...안도의 한숨을?ㅋㅋㅋ 이번편에서 부터 우민이와 여은이 사이의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허물어지는 것 같아. 여은이를 바라보는 우민이의 눈빛, 태도와 그런 우민이의 변화에 여은이는 뭔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지만....^.^ 이번편 마지막에,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시는데 다음편에서는 과연 둘의 어떤 모습이 이어질 까 기대되구. 난 매편 읽을 때마다 마치 내가 여은이 인 것 처럼 입으로 여은이의 대사를 읊으면서, 여은이

  • 12.01.14 08:42

    가 복잡하고 심란한 마음일 때면 나 역시 그렇게 된다는^.^ 전 편에 댓글 달린 걸 제대로 읽어보질 않아서 내가 몰랐던 것 같네...솔직히 글쓰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조회수 하나, 추천 하나, 그리고 독자 분들께서 재미있게 읽었다는 댓글 하나하나에 힘을 입는 건데, 조회수에 비해서 적은 댓글수를 볼 때면 '내 글이 재미가 없어서 그냥 눈팅만 하고 사라지신건가..'이런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야. 모든 작가 분들께서 그렇겠지만, 난 비어가 어떻게 원죄를 계속 써왔는지 알기에, 원죄를 읽는 내내 비어가 너무 존경스러웠어. 뭐, 꼭 이 경우 뿐 아니라 다른 때에도 보면 비어가 동생으로써 존경스러웠던 때가 종종 있었지만. 수능을

  • 12.01.14 08:46

    쳐야하는 수능생으로써, 대학교 실기시험을 봐야 하기에 끊임없이 연습하러 방학중에도 학원에 나가 추위에 떨며 연습하는 수험생으로써, 그래도 글을 써야 하기에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지 짧은 문자로도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글을 쓴다는것이. 나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비어가 존경스러웠어^^ 한 편 한 편에 쏟아지는 정성과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큰지를 알기에 나는 비어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지금 껏 해 온 것처럼 많은 독자들에게 비어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란 것을 나누어 주길^.^ 며칠 전? 문자를 하다가 비어가 뭔가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지만, 이렇게 큰 일 일

  • 12.01.14 08:51

    줄은 몰랐었네. 무심한 언니가 아끼는 동생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건지도 모르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도 모르고 넘어가서 미안하고, 상처받은 마음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치유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닌 비어가 상처를 가슴에 새기지 말고 금새 잊고 지나갔으면 좋겠어. 아..비어의 소설 댓글에 내가 너무 장문의 글을 쓴 것 같아 미안해지네ㅠㅠ 이만 줄일게! 따로 편지라도 쓰던가 해야지..어디다 맘 편하게 비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만한 장소가 없네. 아무튼, 항상 화이팅하고 아낌없이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 ^

  • 작성자 12.01.15 00:19

    그.....심란한 일은 이 일이 아니었어요. 이 일은 이미 그 댓글 당일이랑 다음날 다 화내고 그랬어요. 이번에는 그냥 제 생각을 전하고 싶었을 뿐이랄까요. 전 댓글로 소설 감상문을 받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길어요.
    그쵸, 눈팅족....정말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한 편만 많고 그 이후로 없으면, 재미없나, 보다라고 생각이라도 하지, 계속 눈팅은 하시고. 또 벌써 조회순느 350이 되어가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은 열 한 분. 매번 지치다가도 힘이 되는 댓글을 보면 힘을 내다가도 또 지치고 그러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5 00:19

    중요 포인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 12.01.14 09:51

    ...언니의 필력에 잠시 할말을 잃었당. 후와... 우민&여은의 부모님이 여행가니까 둘이만 있는거야? 그렇게 있으면 되게 불편할것같다ㅋ_ㅋ 마지막에 여행 간다그래서 점점 몰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으아아아!! 다음편 빨리 보고 시펑!! 추천!!

  • 작성자 12.01.15 00:20

    ㅋㅋㅋㅋㅋㅋ매번 필력 이야기 해주네. 힘이 된다, 진짜! ㅋㅋㅋㅋㅋ 응 둘이 있는 거야. 두근, 두근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갑자기 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이래야, 다음 편에도 보러 오지 않겠음?ㅋㅋㅋㅋㅋ 난 널 꼬시고(?)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 댓글에서도 꼭 보기를!

  • 12.01.14 10:37

    재밌게 잘봤어요!?아 집에 둘만있게되는거네여ㅎㅎ
    담편도기대되요!!!

  • 작성자 12.01.15 00:22

    네! 집에 단 둘이.......콩닥콩닥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다음편 댓글에서도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1.14 12:00

    재밌게 봤어요 후후, 업쪽 부탁드려요!

  • 작성자 12.01.15 00:23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업쪽 꼭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 )

  • 12.01.14 19:03

    와후 부모님이없을때 우민이의 행동이 무쟈게 궁금하고 기대되요!!

  • 작성자 12.01.15 00:23

    다음 편은 그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그러니 기다려주세요!

  • 12.01.14 21:03

    현우민. 미리 보기 쪽지란 무엇인가영?!!!!!!!!!!!!!!!!1

  • 작성자 12.01.15 00:23

    다음편 중에서 한 부분 쪽지로 보내주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16 11:46

    원죄 (Peccatum Originale) 미리보기 쪽지 《 현우민 》 발송 완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16 11:42

    원래 그래야 계속 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 여은이는 항상 불안한 사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런 건 생각 못해봤었는데, 괜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심장 떨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고마워!

  • 작성자 12.01.16 11:46

    원죄 (Peccatum Originale) 미리보기 쪽지 《 현우민 》 발송 완료.

  • 12.01.16 07:06

    참으로 오랜만인듯한 나들이를 나오게되었오ㅋㅋ본의아니게 일들이겹치다보니ㅋㅋ와보 동상작가의 올라온 글이 2편이나 그래서 열심히 읽고 요로콤 댓글을 달아요ㅋ이히히ㅋ어쩐지 여은이가 혼자만의 시선으로 우민의시선을 오해한거죠?ㅋ우민인 처음부터 무뚝뚝하지만 언제나 다정한시선으로 여은이를봐온건가?ㅋ여튼 동상작가 참으로 나도마찬가지야 요게 왠지 감동으로 스믈스믈다가온다우ㅋㅋ아이고 어떤것이든 자신의 잣대로만 볼수없지 그건 편견인거죠ㅋ또다른시간 시선을 인정하면서 이해해주는태도ㅋ고거필요합니다ㅋ누구나 가주고있는 생각은 같을수도있지만 미묘하게다를수도있으니깐요ㅋ비어동상 난 동상의 소설이 좋으오만ㅋㅋ

  • 12.01.16 07:10

    나의 퇴근하려는 튀김우동을 먹으러가려는 나의 발목을 잡을만큼 마음에드오ㅋㅋ나에게 밥이란 참으로 소중한것이오ㅋㅋ이히히 좀 일찍 보았으면 더 좋을걸이란 생각이드오ㅋ이히히 좋소ㅋ요번편에서 왠지 난 감동을 느끼었오ㅋ내가 이상한건가?ㅋ여튼 힘내시오ㅋ너무길었고만ㅋㅋ이 언니야는 튀김우동군과데이트하러갑니다ㅋ 아자 화이팅ㅋ추천은 센스죠ㅋㅋ

  • 작성자 12.01.16 11:44

    언니 어투 되게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일이 바쁘시군여 ㅠㅠ....... 그건......나중에 계속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독자 분들이 계속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참...... 무어라 말을 못 하겠고여 ㅋㅋㅋㅋㅋ! 튀김우동 ㅠㅠㅋㅋㅋ 그 맛난 유혹에서도 읽어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튀김 우동 군과 데이트 잘 하세여 ㅋㅋㅋㅋㅋ!

  • 12.01.16 20:06

    현우민..나도 미리보기 쪽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역시 저는 늦게 오기 대장인가봐영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당...ㅠㅠㅠ 여은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여은이 너무 매력적이예요.ㅋㅋㅋ 물론 우민님도 매력적이지만, 눈빛이 달라졌다는거..우민님이 여은이를 생각하는게 바꼈다는 뜻이겠져.....ㅋㅋㅋㅋㅋㅋ 흠 근데... 저 부모님들이 여행을 간다면 그 둘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옹ㅋ 막막 어색열매를 먹을까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아 나 언니 카페 가입했어용ㅋㅋㅋㅋㅋㅋ 그그 허밍언니랑 릴레이 쓰는건가요..???...흠흠 추천이염ㅋㅋ위에 분들이 너무 길게 ㅆ....쓰셨......ㅠㅠㅠ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딸려보

  • 12.01.16 20:07

    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이만 어린이 악당에서 북을 맞고 있는 오즐이여뜸니당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

  • 작성자 12.01.16 21:43

    둥가둥가둥......이 아니라, 왜 이렇게 된 거지 ㅠㅠㅠ 늦게 오기는 무슨.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눈팅족들에 비해서는 괜찮음. 댓글도 안 다는 눈팅족들......하....ㅋㅋㅋㅋㅋ 여은이 좋아여? ㅋㅋㅋㅋㅋ저도 여은이 좋아요...... 어색 어색 열매 ㅋㅋㅋ!! 카페......ㅋㅋㅋㅋㅋㅋ응응, 릴레이 연재함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분들이....진짜 길게 쓰셔서 참.....나도 조, 조금 뻘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상문 받은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악당이 아니라, 악단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17 21:14

    원죄 (Peccatum Originale) 미리보기 쪽지 《 현우민 》 발송 완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21 22:01

    그 다르게에 따라서 저에게 다가오는 건 엄청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헤이즐 님의 댓글은 보고 싶지 않을 뿐이네요. 댓글은 달지 않고 재미있게 보셨다고요. 재미있게 봐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런 눈팅족 분들은 그냥 독자이실 뿐이지, 애독자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재미있어요. 이런 짧은 말들도 달기 귀찮아서 사라지시는 분들이 과연 애독자이실까요? 지금은 모든 게 다 의문인 상태니까요. 모든 게 다 꼬여있어요. 의문 그대로 가지고 가주셔야 합니다. 하나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말씀 부분 부분이 이상하네요. 단어 선정이라던가 말이 이어지는 부분이요. 저는 항상 독자 분들과 교류하고 싶고

  • 작성자 12.01.21 22:02

    응원의 말을 듣고 싶은 욕심 많은 사람이어서요. 해이즐 님. 제 소설에 대한 관심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또 적어주신 댓글 부분 부분에서 제 필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말씀드렸죠. 저는 필력이 부족하기에 여기에 있는 거라고요. 필력 부족하다는 말 적당껏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는 저는 기분이 엄청나게 나쁘거든요.

  • 12.01.17 11:22

    둘 사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감정이입을 하면서 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며 소설 봤는데.. 크흣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겠네요 ㅠㅠ 작가님, 힘내시고요 추천 눌러요!!

  • 작성자 12.01.21 22:03

    둘 사이에 대한 문제는 다음 편에서 많이 바뀌게 될 거예요. 지금 제가 써놓은 비축까지에서도 사이가 몇 번이나 바뀔 정도랍니다 : ) 지금 다음편 준비해서 오도록 할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 12.02.15 15:39

    우..우오 저 행운안가요. 저번에 1,2화 까지 보고 나서 아빠가 와서 잠깐 끄고 다시 ㅇ니 3화는 살아있네요ㅠㅜ 다행이여요. 갑작스러운 태도의 변화에 당황스러운건 여은이 뿐인듯. 왜냐 저는 바뀐 태도가 마음에 들어서ㅋㅋㅋ 갑자기 여행을 가시면 우민이와 여은이가 둘만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깐.. 그 시간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저는 다음 편으로 날라갈께요~

  • 작성자 12.02.15 20:13

    오오, 오늘 내리려고 했는데 진짜 운이 좋으신가봅니다! 여은이와 우민이의 사이 변화...저도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딱딱했던 부드러운 분위기가 풀어졌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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