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김충환”을 크게 외치는 안홍렬 선대 위원장
16일 밤 SBS 한나라당 경선주자 합동 토론회의 후보 지원자 자리에 안홍렬 변호사가 함께 했다.
안홍렬 변호사는 현재 김충환 후보의 선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취재 나온 기자들과 타 후보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대표 서울 선대본부장을 역임했다.
<SBS 스튜디오 앞, 안홍렬 선대위원장과 경선후보 김충환의원>
그의 정치 철학은 국민들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나라를 부강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늘 말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본 받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는 안 위원장은
김충환 후보를 선배 동지라고 부른다.
안 위원장은 16일 낮 한나라당 당사에서 있었던 후보자 선출대회 기호 추첨에서 기호 1번을 뽑아
김 후보에게 행운을 안겨 주었다.
원희룡의원은 2번, 오세훈시장은 3번, 나경원의원은 4번을 뽑았다.
행정시장 기호1번 김충환후보 화이팅!
김충환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화이팅!!!!! 기호1번!!
기호1번 김충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화이팅!
기호1번이 최고입니다. 2번 3번 4번은 도데체 왜 후보일까요?
김충환 후보를 지지합니다.
기호1번 김충환후보를 지지합니다. 행정시장을 보여주세요!
김충환후보님을 서울시장으로 당선,,,,,,,,,,,,,화이팅하세요
기호1번 김충환 후보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꼭 화이팅입니다!
검증된 행정가 김충환 후보를 지지합니다. 기호1번 확실하게 밀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