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이 엄청 좁고 기내식도 없고 물 한잔 안줘요 하지만 장기면 힘들겠지만 오사카까지 두시간도 안걸리고 그냥 한잠 잤다 일어나면 도착이니 별 불편함은 없어요 짐이 많으면 피치항공은 2터미널에 따로 착륙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가기엔 힘드니 상자보단 캐리어나 이민가방은 바퀴달린걸 이용하세요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이 많을테니까 비행기값으로 부담이 적어지기는 할거에요 전 혹시 날짜변경이 있을지도 몰라 피치플러스에 수화물 하나 더 추가했더니 16만원도 안됐어요
안 좋은 사항은 규정이 너무 엄격한 거죠.. 수화물에 대한 규정(추가요금 때문에 그렇겠죠), 카드결재 이외의 경우가 별로 없다는 점, 터미널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수속을 위해 여유있게 가야겠죠..), 자리 좁은 것도 있고.. 그리고 성수기에는 일반항공보다 더 비쌀 때가 많다는 점..
장점은 단 하나입니다. 짐 없을 때 그리고 성수기 이외에 가장 쌀 확률이 가장 높다는 거죠.. 하지만 성수기 아니라도 아시아나 항공으로 더 싼 가격에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12000엔에 아시아나로 왕복한 적도 있고 만엔대 왕복표도 자주 경험했습니다.(물론 세금,제반사항 포함요..) 피치가 무조건 싸다고 할 수는 없죠..
저도 곧 출국예정이라서 비행기티켓 많이 검색해봤는데 전 아시아나로 끊었어요~ 일년 오픈티켓으로 왕복 유류비포함해서 38만원정도 줬습니다~ 첨엔 피치도 생각했는데 왕복으로 끊으려니 값이 비슷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화물 규제가 좀 헐렁한 쪽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짐이 많아질것 같아서,, 짐이 많으면 잘도 좋은것 같아요~ 40키로까지 허용된다니까~ 잘 비교해보시고 저렴한 쪽으로 선택하세용~~^^
첫댓글 취소만 안하면 불만안생겨여 취소하면 한푼 돌려받기도 힘들어여
한국정도면 참고갈만해요
짐없이 왔다갔다하기 괜찮아요. 워킹처음 타고오실 비행기라면 jal추천입니다~ 수화물 40kg정도 까지 가능해요.
전 싸고 좋던데요
괜찮던데요. 가까우니깐요.
좌석이 엄청 좁고 기내식도 없고 물 한잔 안줘요
하지만 장기면 힘들겠지만 오사카까지 두시간도 안걸리고 그냥 한잠 잤다 일어나면 도착이니 별 불편함은 없어요
짐이 많으면 피치항공은 2터미널에 따로 착륙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가기엔 힘드니 상자보단 캐리어나 이민가방은 바퀴달린걸 이용하세요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이 많을테니까 비행기값으로 부담이 적어지기는 할거에요
전 혹시 날짜변경이 있을지도 몰라 피치플러스에 수화물 하나 더 추가했더니 16만원도 안됐어요
안 좋은 사항은 규정이 너무 엄격한 거죠.. 수화물에 대한 규정(추가요금 때문에 그렇겠죠), 카드결재 이외의 경우가 별로 없다는 점, 터미널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수속을 위해 여유있게 가야겠죠..), 자리 좁은 것도 있고.. 그리고 성수기에는 일반항공보다 더 비쌀 때가 많다는 점..
장점은 단 하나입니다. 짐 없을 때 그리고 성수기 이외에 가장 쌀 확률이 가장 높다는 거죠..
하지만 성수기 아니라도 아시아나 항공으로 더 싼 가격에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12000엔에 아시아나로 왕복한 적도 있고 만엔대 왕복표도 자주 경험했습니다.(물론 세금,제반사항 포함요..)
피치가 무조건 싸다고 할 수는 없죠..
저도 곧 출국예정이라서 비행기티켓 많이 검색해봤는데
전 아시아나로 끊었어요~ 일년 오픈티켓으로 왕복 유류비포함해서 38만원정도 줬습니다~
첨엔 피치도 생각했는데 왕복으로 끊으려니 값이 비슷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화물 규제가 좀 헐렁한 쪽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짐이 많아질것 같아서,,
짐이 많으면 잘도 좋은것 같아요~ 40키로까지 허용된다니까~ 잘 비교해보시고 저렴한 쪽으로 선택하세용~~^^
제대로 규정만 잘지키면 저렴하고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수화물도 완벽하게 딱 20kg만 받지는 않던데요?ㅎㅎ 소문엔 딱 맞춰야 한다고 들엇지만 ㅎㅎ
피치 괜찮죠! 경제적이구요! 짐만 안맡기면 정말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