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많은 팬들이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던 K리그 클럽의 재정건전화 제도의 세칙.

[해리 케인]

이미 올해 1차 이사회 안건에서 의결된 건이구, 작년에는 세부적으로 안나왔는데 올해는 세부적으로 나와서 더 적용이 될거 같으니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연맹도 이미 신년사에서 시행 시작한 재정건전화 제도를 본격적으로 정착하겠다고 이미 이야기 한 바가 있는데 많은 축구 팬들이 여전히 모르는 것 같아 올립니다

비율형 샐러리캡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05446638758376&mediaCodeNo=258

프로축구연맹, 1차 이사회 개회... 전경준 전 감독 신임 기술위원장 위촉

선수비용 상한선을 계산할 때는 영업 외 수익이나 전기 잉여금을 제외한 그해 영업수익의 70%만을 반영하도록 했고, 선수비용 상한선 초과 시에는 선수 등록 불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완전 자본잠식 상태인 구단의 재무개선안 제출을 예산심사 과정에 통합해 구단의 행정 부담을 덜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