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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저는 억울하옵니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25 20.03.26 11:4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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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6 12:41

    첫댓글 ㅋ 결론은 지름신이 강림하셔 마구 지르셨다는거죠^^?저희집 베란다는 제가 들어설곳이 사라졌어요 아주 오래전에~ㅋㅋㅋ

  • 작성자 20.03.26 14:29

    네?
    결론이 ...제가 내린 결론과 반대네요? ㅋㅋ

  • 20.03.26 12:45

    신상을 들이라!!!!!!! ㅎㅎㅎㅎㅎ
    저는 올 여름 몇개나 죽어나가는지 보고 들일래용~~>.<
    요즘은 십자수하느라고 다육이는 주말에만 보고있어요~ 이쁜 내시키들... 무관심하니 더 좋은가봐요.. ㅠㅠ

  • 작성자 20.03.26 14:31

    로즈우드님은 다른 취미생활도 하는군요.
    다육이도 가끔은 무관심이 필요하더라고요.ㅎㅎ

  • 20.03.26 12:49

    점심먹어려왔다가 한참웃고갑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26 14:31

    풀입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3.26 12:58

    제가 알기론 하하님이 콩분에서 탈출 킨 애들이 많은걸 압니다
    그리하야.....
    아니면 ?... 막내아들이 엄마몰래 사들였을지도 ㅎㅎ
    사랑하는 엄마가 너무 좋아하니깐 !
    아님 말구요 ㅎ

  • 작성자 20.03.26 14:33

    콩분에서 탈출해시켜서 선물용으로 방출했어요.ㅎㅎ
    막내아들이 몰래 그런짓하면 이뻐죽겠지요?^^

  • 20.03.26 19:17

    ㅎㅎ노랑분에 희성미인 이뻐요~♡
    우리집 화분 빼곡했던
    희성미인 지난여름 물러서 보내고 한가닥 남았나.ㅋ
    안다미로도 참한 새색시처럼 이뻐요~
    오잉 작년 사진이라구요?
    그래도 이뻐요 이뻐~^^

  • 작성자 20.03.26 19:43

    우리집 희성미인도 다 망했어요.
    지금은 관엽이 밑에 뿌려져서 관심도 못받고 있어요.ㅋ~
    작년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육사랑님.^^

  • 20.03.26 19:37

    신상은 없는데 자리가 비좁은 이유?
    1.. 누군가가 여기저기서 던져주는 선물을 넙죽넙죽 받았다
    2.. 좀더 큰 화분에 분갈이 해준 다유기가 많이 있다
    3.. 여기저기서 가지치기 또는 잎꼬로 화분을 계속 늘렸다 또는
    재활용 통이 이뿐거시 많이 생겻다고 두몸 세몸 짜리 하나씩 집을 장만해줫다~~~ㅋㅋㅋㅋ
    지가 볼쩍엔 세가지가 다 해당되실거 같다는요~~ 깨순이 이뻐요~

  • 작성자 20.03.26 19:45

    선물도 별로 안받았는디..ㅠㅠ
    2번이 제일 유력합니다.(응?)
    십시일반이라고 조금 큰데다 분갈이했더니 자리가 허벌나게 모자라요.
    놀자님은 깨순이 스타일이 취향이군요.ㅎㅎ

  • 20.03.26 19:58

    15~6년을 키우셔도 유혹을 못이기게하는 것(?)들인가 보네요~ㅎㅎ
    허리무너져 수술후 우울함을 달래고자 다육이를들인지 1년이다 되어가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눈도장만찍으며 늘 맘속에 찜^^하고 있는 초보 하하하하 님 덕에 위로?받고 웃고갑니다

  • 작성자 20.03.26 20:14

    다육이가 요물이지요.ㅎㅎ
    우울증에 특효약이 다육이예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영화님.^^

  • 20.03.26 21:33

    올해도 백은무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하려고 했더니 작년 모습이었군요^^

  • 작성자 20.03.26 22:31

    백은무가 여름에 약해서 작년 여름에 거의 다 죽었어요.

  • 20.03.26 22:03

    하하하하♬
    신상타령😚
    다육사랑♡
    멋집니다~

  • 작성자 20.03.26 22:32

    달콤님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 20.03.27 16:31

    지금도~저도
    지름신을 끝을수 없어요
    그래도 힐링이라는 건강한 약을
    주고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20.03.27 13:42

    맞습니다.
    다육이가 얼마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지 몰라요.
    요즘같은때는 특히나 더 고맙지요.

  • 20.03.27 13:54

    16년동안 변함이 없으시다니 다육사랑 대단하시네요.저도 깨순이 이뻐보여요.백은무꽃도 야리야리 새색시 같이 이뻐요.전 바쁠땐 눈팅만.요즘은 프랑스자수 놓느라...

  • 작성자 20.03.27 14:01

    이뻐서 사진확대해서 한참 봤어요.
    실에 윤기때문인지 비즈 엮은거 같아요.^^

  • 20.03.27 22:37

    정말 이뻐요 위프랑스자스도 이쁘네요

  • 작성자 20.03.30 16:26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30 16:29

    연화도 칠렐레팔렐레하는 희성미인 내다 버릴까하다가 똑똑따서 씨뿌리 듯 심었더니 뿌리 내린 것 같아요
    백은무가 잎장도 곱고 꽃도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0.03.30 16:27

    저는 희성미인 다 죽는다면 다시는 안키우고 싶은데 연화님은 어떠신가요?ㅎㅎ
    이심전심?
    백은무가 지금은 상찌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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