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꿔보는 이상한 꿈이지만 풀이 부탁드려요~^^

[나비의꿈]

해	당   회   차:	381	회
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89	년	01	월	04	일	(실제생일)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지난 380회 번호 단번대 연달아 3개씩 나오고, 7끝이 보볼 포함 3개 까지 나오는 걸 보고 제가 충격을 먹는 바람에 이런 

 꿈 을 꿨나봐요 ㅋㅋㅋ 포켓몬스터 몇 십년도 전에 제가 초등학교 때 보던 만화인데...; 꿈 내용이 좀 짧아요^-^ 만화

끊은지 꽤 되었는데;;;;왜 이런 꿈을 꿨는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로샤와 로이랑 냐옹이 절 죽일려고 하는지 어쨋든 절 쫒아 오더라구요. 아 그러다가 누군가를

 잠깐 봤는데 또 다른 만화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에 나오는 크롬이더라구요. (만화에서 상징 숫자는 96)

팬들이 그린 팬아트 이긴 한데 대충 이렇게 생겼구요.. 남색의 안대도 끼고 있었어요. 걔를 보니까 왠지 모르게 다른 남자애를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그 만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무쿠로(상징숫자 69)라던가 따른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마음속으로 하고나서 쫒아오는 로켓단을 피해서 도망을 치고 있는데 지형이 높고 험난했어요. 시베리아 산맥

처럼 높은 것 같았고, 구불 구불 달팽이 껍데기 처럼 구부러지면서 이어진 롤케잌이 잘라진것 같은 처음보는 모양이었어요.

절 계속해서 놓치니까 선명한 빨간색 긴 생머리를 가진 로샤가 냐옹이의 머리를 한대 때렸는데 냐옹이가 너무 아픈지 야옹

이라고 한번 울고... 제 꿈에서는 말을 못하는 것 같이 보였어요. 로이의 머리도 선명한 파란색이었는데 짧은 머리였어요^-^

계속 쫓기고 쫓기다가 저를 드디어 잡았고 공격을 하려는데 발을 헛딛었는지 셋 모두 떨어져버렸어요. 떨어진 후에 셋 모두 원래랑 비슷한 지형에 다시 돌아와서 비명을 지르는 특이한 꿈이었어요. 아무튼 로샤와 로이의 머리색이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선명하게 보였는데... 파란색 볼과 빨간색 볼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제가 꿈꾸는 것의 수는 잘 안나와서;;;

이번주도 3호기라서 걱정이 드는데... 2주만 쉬고 딴 호기때 할 생각도 드고... 어렵네요...

*) 파랑색 짧은 머리와 빨강색 긴머리는 각각 해당하는 숫자 끝수를 봐야하나요?? 머리색이 선명하게 나와서...

[뜨아.]

멀리가 길면.31.41.이렇게도 볼수 있고...29.27.23.21등으로도 갑니다....그냥 짧은 머리는3.끝수나.3을 챙길러 넣어야 됩니다..43.33.13.23.13.등이 짧은 머리 일수도 있는데.머리가 길고...눈이 애꾸다 그죠....그러면..일단.39.38.8등은 약하고...고.19.33.13.17.등으로 해서 나오고....그리됩니다...69반으로 나누거나...빼버리면.34.43.이거나.빼버리면3등으로도 볼수 있죠.눈이 이쁘면 8끝수로도 잘 나옵니다.....18쯤도 되겠죠........눈은 꼬23.으로 보지말고...8.9끝수로 보세요....그게 제일 잘 나오고...제일 잘 맞아요...96/32

[나비의꿈]

감사합니다.^-^ 머리는 길지않고 짧았는데 눈 한쪽이 없어서 남색 안대를 하고 있었어요.

[뜨아.]

눈은..39를 가렸으니 약하고....그다음 8.38.28등이 약합니다....

[산고]

감사합니다..^^

[번개아톰]

고양이/38/쫒기다/40/긴머리/27/추락하는꿈/07/

[whvhr0210]

대박나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