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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gLooMy suNdAY와 일주일이 지난 지금
클리너의꽃 추천 0 조회 488 04.09.15 03: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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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5 04:44

    첫댓글 님 글은 언제나 활력 넘치구 재밌어요. 영국 다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래요.

  • 04.09.15 05:06

    글을 참 맛나게 쓰시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04.09.15 15:04

    똥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한 부분에서 뒤집어졌음다..ㅋㅋ 한국 잠깐 들리신 건 줄 알았는데 학원도 끊고..좀 오래 머물다 다시 영국 갈 계획이신가봐요? ^^

  • 작성자 04.09.15 15:12

    저, 11월23일 비행기표...언니는 11월13일날 결혼한대요-_ - 푹 쉬다 가야죠 아주 질리도록!

  • 04.09.15 21:24

    ^^글이 재밋네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질리도록 푹 놀다가세요!

  • 04.09.15 23:24

    언니가 좋은 계절에 결혼하시네요. 언니 결혼 축하하구요. 한국에 있는 동안 맛있고 싼 한국음식 실컷 잡숫고 오셔요.^^ 저도 이번 봄에 한국 갔을 때 김밥 사먹는데 그 영양가 있고 맛도 좋은 것이 1000원(어떤 데는 좀더 비쌌지만 거기서 거기)밖에 안해서 자주 사먹었더랬지요.양념치킨을 못사먹고 와서 아쉬웠어요.

  • 작성자 04.09.16 10:00

    맛있는 것도 계속 눈에 알짱거리면 손이 안 가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겠죠. 그래도 항상 맛있는 거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향기님 정말 본머스 테스코에서 일하시는 그 단발머리 귀엽고 깜찍한 그 분이신가요? 훗. ㅡ..- 그럼 저 아실지도 모른다는ㅡ_- 캬아아아아악. 세상 참 좁다 씨익

  • 04.09.16 22:53

    어? 누구지? 아! 그 머리 길고 웨스트본에 학생들끼리 모여사는 집에 자취하던 여학생인가? 가끔 많은 남학생들과 함께와서 장 봐가기도 하고 자주 테스코 오던? 콜린이랑 퇴근길 마주치기도 했던? 아 진짜 궁금하네?누구지???

  • 작성자 04.09.17 12:11

    제가 풀 병원에 입원하기 전날 테스코에서 약 샀는데. 아주머니께서 계산 하시면서, (그때 제 남자친구랑(일본인임) 저랑 영국인 한 명 있었는데, ) 아주머니가 제 남자친구랑 아는 사이에요. 저보고 일본인이냐고 물으셨죠-_ -; 음.. 남친이랑 승환이오빠 얘기를 주고 받으셨음 ㅡ_-; (컥 너무 많은 정보를 흘렸다)

  • 04.09.20 17:14

    어 충북여고? 난 청주여고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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