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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서로 지켜봐 주는 우리,
2024년 11월 기록 한문희총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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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켜봐 주는 우리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하루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 수 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건네 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건넬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아름다운 구속>中 ,서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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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긍정의 하루입니다.
자유인 한문희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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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경음악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oEZUr/btry8QqKj8g/U3bssZ0dHEyYuoM6Uiw2YK/tfile.mp3" autoplay loop>"강민주 - 내사랑 연가"</audio>
♬강민주 - 내사랑 연가,
사랑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