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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격려하려고 텃밭도서관에 갔는데......
이종원 추천 0 조회 305 07.07.25 15: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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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4 23:55

    첫댓글 가슴이 벅차오르는 설레임^^ 많은 감동에 또 저는 울컥해집니다... 농부님이 "고향의 봄"을 불러주실때 ~~ 하늘을 몇번바라보았답니다..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릴것같아서^^ 그래요 ~~ 우리는 참 많은것을 배우고왔답니다.. 감사해요^^*^^

  • 07.07.25 06:45

    이 좋은곳을 못갔다니....

  • 07.07.25 22:40

    누구나 찾아오면 환영하신다 했어요^^*

  • 07.07.25 07:28

    고분 님들이 남기고 가신 정성 하나하나를 평생 가슴 속에 깊이 묻어 두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되새기며 살라네... ^^

  • 07.07.25 07:47

    정수랑...강아지랑....우드님이랑...모두가 인상이 깊습니다...모놀정은 주인의 마음이 담긴 이름이네요

  • 07.07.25 08:44

    농부님 텃밭 가게된 가장 큰 목적은 나눔의 실천을 조금이라도 해보자였는데, 나눔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옴팍 받기만 했으니... 버스에 올라 차창 밖으로 보이는 농부님과 사모님! 오지게 사는 촌놈 식구들의 아쉬워하며 손 흔들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합니다.

  • 07.07.25 09:05

    참 잘하셨습니다....그래서 모놀을 사랑합니다..영원히~~~

  • 07.07.25 09:28

    와~~~~~~~~~~~~~~~~~~~~~~~~정말 못지네요^^ 사랑은 이렇게 하는건가봐요..말로 하는게 아니라..

  • 07.07.25 09:38

    푸근 했습니다.그리고 정겨웠습니다.머리를 아래위로~ 다리 사이사이로~ 하룻밤 만리장성도 쌓았습니다. 새로운 고운님도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도 있었습니다. 62차 답사 같이한 모놀 여러분! 사랑합니다.^^*~~~~~~

  • 07.07.25 09:45

    역쉬~~~모놀에오길 잘했다~~~참으로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이넘치는 모임은 계속돼야합니다...고맙습니다~~~

  • 07.07.25 13:03

    함께 밤을 보내봤수? 난 해봤슈~ 어떤 수식어도 불필요한 감동들~~ 농부님께 보태드린게 없어요, 생각해보면....친정에서 휴식하고 온 것 같습니다.....대장님 엄청 힘드셨을거예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07.07.25 16:53

    모놀가족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07.07.25 20:54

    모놀님들 사랑합니다. 함께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 07.07.25 22:45

    글쎄.... 정이 담뿍 들었다니까요^^* ㅎㅎㅎ 농부각시님 맛있는 음식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07.07.25 23:10

    정말 '정'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신 농부님, 농부 각시님께 감사드립니다.. 답사를 다녀오고 이렇게 다시 보니 가슴벅차오릅니다^^

  • 07.07.25 23:23

    이것이 한편의 살아있는 시 같네요....가슴 뭉클한~~~

  • 07.07.26 11:27

    경매 도우미를 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07.08.03 21:28

    즉석 경매랑, 모놀정에서 바라보는 연못의 정취, 모놀 식구들과의 캠프파이어.... 모놀과의 첫정을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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