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선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드리미]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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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선의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하는 김희선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희선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3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김희선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연기강자! 흥행강자! 조.강.자!!가 나타났다. 136억년 전부터 김희선을 사랑하는 DC 김희선 갤러리', '매일 해가 뜨듯이 그대를 응원합니다.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지는 KATIE', '수박씨발라먹을 넘들아. 내가 바로 조강자다! 연예뉴스-앵그리맘 대박!!죠낸 재미져!!'란 응원 메세지에 김희선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300kg이 담겨 있었다. 김희선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김희선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는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B1A4 바로,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과 최병길 PD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김희선은 극 중 욕을 달고 사는 전설의 일진 출신 젊은 엄마로, 자신의 딸이 학교폭력의 희생자임을 알게 되자 복수를 꿈꾸는 조강자 역을 맡았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아란이 엄마이고 조강자 역이다. 고등학교 때 잘 나갔지만 평범하게 살려는 엄마다. 아이가 자라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이 조강자의 심기를 건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이해되는 면이 많다. 이번 작품을 통해 모성애를 조금 알게 됐다.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앵그리맘’은 전설의 일진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던 단순 무식 캔디 엄마 조강자(김희선 분)가 학교 폭력 피해자가 된 딸 오아란(김유정 분)을 대신해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응징하러 나서며 시작된다. 단순히 학교 폭력인줄로 알았던 문제 이면에는 거대한 사학비리가 존재하고, 조강자는 이를 신임 국어교사 박노아(지현우 분)와 함께 맞서 싸우며 헤쳐 나갈 예정이다. ‘앵그리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박영규, 김희원, B1A4 바로 등이 출연하며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선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3월 17일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제작발표회 배우 김희선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