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장님^^
골절,골질환자들을 위해 유용한 홈페이지를 운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왼쪽발 종골 골절로 고정핀 2개와 스크류 1개로 수술 받아 현재 수술 후 11주째입니다.
고정핀 2개는 수술 후 7~8주째 제거 했구요, 나사못은 1년 뒤에 제거 한다고 합니다.
대략 운동(등산 등)은 1년 뒤에 나사못 뽑고 난 뒤에나 하려고 생각합니다만,
다친 입장에서 지극히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체중이 조금은 과하게 부과되는 운동(줄넘기 2단뛰기나 배드민턴 같은 ...)들은...
...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한 후에야 운동을 할 수 있을런지요?
( ... 운동을 해도.. 뒷꿈치쪽에 무리가 없을런지요?)
이것도 다친 정도에 따라 다른가요?
...한번 깨져버린 뼈는 충격에 약하다는 소릴 들은지라.. 걱정만 앞서네요..
방장님, 미리 경험하신 선배 환우님들....... 이런 운동은 이제 할 수 없는가요? 가르쳐 주세요..ㅠㅠ
첫댓글 다친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어주 어정쩡하게 천천히 달리기 하고 있는데요, 다친발로만 뜀뛰기는 힘들어 안되요
종골수술님^^ 발가락,발바닥 통증은 좀 덜 하세요?
재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마음만 앞서네요..
.. 새끼발가락은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복숭아뼈 밑과 둘레는 여전히 퉁퉁 부어 있구요..
오늘 물리치료 받다가 뒷꿈치에 열이나서 보니깐.. 순간.. 뒷꿈치 바닥면이 함몰된 것처럼 약간 들어가 있더군요..
발바닥 전체로 부하주기 운동하다가.. 50개 하라고 했는데.. 그걸 보니 왠지 우울해져서 중간 정도까지만 하고 그만뒀습니다. 뒷꿈치 열도 나고 + 짜증나고 우울한 기분에.. ㅠㅠ
.. 차츰 잘 되리라 믿지만, ... .. 그래도 열심히 재활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났을때가 가장 힘들어요, 낮에 많이 걸었다그러면 좀 덜하구요, 아마 평생 이럴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지금보다 조금씩만 더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죠, 저는 심하게 다친거같아요, 친구 시어머니는 심하게 안다쳤는데 3년지나니 잘다니더라고요.
종골수술님은 나사못이 12개나 되서 더 그럴것 같네요..
다음달 나사 제거 수술하고 나면 더 나아지시겠죠..
근력이 있어야 재활이 빨라 진다고 하니, 근력운동도 열심히 해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희망을 갖고 화이팅^^
배드민턴은 거의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는 종골골절로 수술한지 11개월되었는데 아직도 아주 불편합니다.
의상 말로는 뛰기나 축구같은 운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ㅠㅠ.. 네.. 힘든 운동은 무리겠네요..
11개월인데도 많이 불편하세요?
휴~!! 남의 일같지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ㅠㅠ
저두 담달 11월2일이 수술한지 3달째입니다... 너무 불편하네요 양발이라 미칠꺼같애요ㅜㅜ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자구일어나서나 앉아있다가 걸을때 정말 힘들어요!!
찌릿찌릿하죠..한번씩 쿡쿡 쑤시구요..언제나 괜차나 질런지..
궁금한게 있는데 종골 다치신분들중 물리치료랑 운동치료 같이하시나요?
저는 슬링운동치료랑 물리치료하는데 일주일에 몆번 정두 물리치료 나가면될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전 8월9일 왼발 종골골절로 쇠꼬챙이 2개+나사못 1개를 수술하여, 현재 물리치료는 일주일에 3번 받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물리치료실이라서 그런지 일주일에 3번이상 안해 주네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물리치료실에서는 ... 적외선,전기치료,초음파치료를 받고난 후, 나무원판 밟고 돌리면서 관절운동하기, 고무 스폰지 매트 힘주어 밟기를 하고 있구요.
제 나름대로는.. 반깁스+의료용 고무신발.. 신은 후 양쪽에 목발집고 어느정도 체중을 주어 걷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뒷꿈치보다는 앞꿈치 위주로 부하주기 운동하는 단계이구요..
의사샘들 마다 환자 회복치료에 대한 소견들이... ... 조금씩은 다른거 같아요..
저는 수술이후 따로 물리치료 안받았어요, 그거보다 발목돌리기 많이 하고 또 집에 신는 찜질덧버선 사서 그걸사용했죠, 전자렌지 돌리는 씨앗 덧버선 찜질용인터넷에 팔아요, 족욕 오래하는게 좋아요, 3개월이후는 수술한 대학병원 재활운동치료실에서 스트레칭, 걷기 등등 몇주 배운게 다입니다, 그게 효과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양측 종골분쇄골절로 양발다 관절면까지 침범하여 8월 16일 수술(왼발 나사못7개, 오른발나사못5개 - 서울소재 대학병원)하여 깁스는 하지않고 관절운동 하다가 10주차 10월28일부터 워커로 부하운동 시작하였습니다. 카페글을 보니 다들 고생하시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이제 갓 30대인데 다치고 나니 생활이 많이 바뀌네요. 직장도.. 연애도.. 휴... 정상생활이 언제쯤 가능할련지 그날만 생각하며 힘내봅니다. ㅋ
같이 힘내서 힘든 시기 이겨냅시다.. 골절은 시간이 약이라네요..
고통스럽지만 참고 견디는 수밖에 답이 없네요..
...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머잖은 날 기쁨도 오겠죠.. 화이팅^^
근데 님들은 담배피시나요? 술은 안먹을수있는데 스트레스땜에 담배는 끈을수가 업서요ㅠㅠ
담배는 안핍니다만, 요즘은 끊었던 담배 다시 붙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ㅠㅠ
담배 안피시는구나...저는 담배1갑정두 피는데 끈구 싶어요ㅠㅠ
뼈에 마니 안좋겠죠? 스트레스땜에 안필수도 없구 미치겠습니다...
양발 종골이라서 더 힘드시겠네요..
담배 끊으면 젤 좋겠지만, 끊기힘드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만 조금 줄여서 흡연 하시죠?
아주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였습니다만,...
혼자있을 때.. 스트레스 해소에 솔직히 담배만한 것도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