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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헬스 케어 칩 사업론칭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예슈아커밍 추천 3 조회 597 17.08.12 22: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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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2 22:49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08.13 08:44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과도 관련이 있겠죠.삼성 나오길 잘했지..바이오 산업을 주도할 듯..

  • 17.08.13 11:13

    수고하셨습니다.
    게재 관련 특허출원 내용을 살펴본 바,
    1. 몸에 이식하는 의료기기는,
    "사용자의 생리적/병리적 상태정보를 수집하는 구성이라 하여 ‘신체의 정지상태,운동상태,동공의 신체적 변화 및 뇌파상태 중 사용자의 의도’를 외부로 전송하여 관찰하는 의료장치로서,(청구항2 내지 7)(식별번호; 0050) 동작인식 관련기술로 추정되나, 센싱기술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17.08.13 11:14

    2. 인체 감지용 감지 처리 시스템은,
    인체에 삽입되어 생체정보를 측정하는 칩(튜브)형태로서 밧데리의 공급전원과 센서의 재질만을 출원한 것입니다.

  • 17.08.13 11:26

    3. 메디컬 정보 전송방법의 시스템은,
    인체에 삽입된 생체정보를 데이터화하여 비.전송 위험을 완화하는 방법 및 시스템으로서의 출원입니다.

    삼성의 상기 3가지의 원격의료 관련 기술은 인간의 생체 정보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스템의 범위에 속한다고 봅니다.
    성경에서의, 인간의 영혼을 콘트롤하는 시스템으로 하기에는 부분적인 출원이라 할 것입니다.

  • 17.08.13 11:30

    예를 들면,
    개인의 인체에 식별코드(ID)와 유전자지도가 입력된 나노전자칩과 나노바이오센서와 송수신 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센싱(Sensing)기술과 메인슈퍼컴퓨터와 클러스터(cluster) 방식의 각 지역망 제어컴퓨터의 인지컴퓨팅(AI Computing)의 알고리즘(Algorithm)기술을 기반으로 상기 생체정보 분석결과인 의료정보와 상기 의료임상정보의 빅테이터(Big-Data)를 이용한 개인적 및 국제적 의료 정보제공 시스템의 구성이라 할 것이라 봅니다.

  • 17.08.13 11:41

    어찌됬던지, 몸에 이식 또는 부착하는 전자칩은 반드시 실행될 것입니다.(현재 스마트폰에서 몸에 이식 또는 부착되는 생체칩)

    그 상품은 금과 은과 ....사람의 영혼들이라(계18;12-13)

    주제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 17.08.14 14:43

    흐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5 10:33

    주님이 아끼시는 선수들 입장하셨군요....

    얼마전 MBC, KBS, SBS, 심지어 JTBC를 포함한 모든 종편에서 미국의 IT기업 생체칩 삽입 기사를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방송사 뉴스 편집회의 과정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우연이라는 단어보다는 Order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뉴스 아이템인거죠...

    누가 오더를 주었을까요?
    그리고, 개헌 내용에 양성의 평등을 성 평등으로 고치려 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적그리스도 세력과 거짓 선지자 세력을 그토록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함은 저주입니다.

  • 17.08.15 10:51

    또한, 네트워크(AI의 활동무대)가 하루가 다르게 세계를 하나로 묶어가고 있음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촘촘히 연결되었는지 아연실색해야 할 이때에 낭만 부르스로 화를 자초하니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화!화!화!로다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게됩니다.

    마지막 때에는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생활의 염려와 재리의 탐욕으로 인하여 징조를 분별하지 못한채,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가 콩 줏어 먹는 것에 정신이 팔린 형국의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 17.08.15 10:41

    @이항석 모든 것은 본인의 지금 삶에 달려있습니다.
    지금 성경을 삶으로 살아내는 사람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구별할 것을 구별하게 되고,

    성경을 부자 만들어 주고, 병고쳐 주는 마법책 또는 요술책 정도로 아니, 집의 장식용 서적 정도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우리들의 경고가 그저 한귀에 담기에도 가소로운 개그 콘서트 소재처럼 느껴지겟지요...
    그럼에도 한 편으로 밀려드는 찝찝한 느낌은 어쩔 수 없겠지요?

    그 찝찝함을 해결하고자, 짐승의 표는 영적인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거짓 선지자의 가르침이 목이 마르도록 간절할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나요?

  • 17.08.15 10:43

    @이항석 지금이 은혜의 때요,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회개하시고, 주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십시오.
    그리고 말씀대로 살기를 성령님께 간구하십시오.

    그 날!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결과도 본인의 몫!......
    미련한 애비가 자녀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도구였다고 지옥에서 이를 갈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회개하고, 말씀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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