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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시
 
 
 
카페 게시글
★ 이야기가 있는마을 스크랩 저 꽃이 불편하다, 아프다, 아픈줄 모르고 아프다 ......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노랫말을 지은 박영근 시인의 쾌유를 빕니다
진란 추천 0 조회 40 06.05.12 08: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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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12 09:00

    첫댓글 오른쪽 폐가 거의 기능을 못하고 폐렴 악화, 뇌기능 악화, 탈수증상 등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있기 때문에 회복 가능성이 10프로가 안된다고 하는 소식을 엊그제 들었는데.....윗 글과 아래 단체 사진은 박인해씨가 쓴 것입니다.

  • 06.05.12 11:45

    헉,,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시인인데...;;; 안타깝습니다..

  • 06.05.12 14:49

    잘 읽었습니다...+_+

  • 06.05.12 18:35

    불편하지 않은 꽃을 보러 갔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 06.05.19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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