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1위? 조중동의 세뇌, 다 거짓말 20210702 scott外

[홍순창20]

Scott Lee

1시간  · 2021.7.2. 9:29

윤이 지지율 1위? 제발 조중동의 세뇌, 다 거짓말

금요일 밤에 나가야 되는데, 잘 알지도 못하고 평소에 교류도 없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윤석열을 공격하면 이재명이 된다고 시비를 걸어서 불쾌한 댓글을 좀 주고 받았다.

김건희 이야기인데 음모론을 거론해서 윤이 데미지를 입으면 이재명이 되고 공산화가 된다는 논리던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다.

공공의 적이 아니면 피지배 민초들을 비난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마디는 해야겠는데...

그들은 박빠 어쩌구 떠들면서 박근혜 빠들이 윤석열을 공격해서 나라가 공산화된다고 호들갑을 떠들고 다니는데, 논리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고 인과관계도 틀렸고 무엇보다 지목하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틀렸다.

문재인 치하 나라가 개판인 것은 다 동의를 하는 부분이다.

근데 인과관계를 먼저 더듬어 볼 필요가 있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서 나라가 망한게 아니다. 법치와 시스템이 무너져서 나라가 망했다. 누가 무너뜨렸나를 더듬어 올라가면 윤석열이 나온다.

일단 박근혜와 최순실을 향한 마녀사냥 부분은 완전히 배제하고 윤석열이 한 짓이 무엇인지 들여다 봐라.

수 백명의 전문 관료와 군인 등을 반역자처럼 끌고가서 털었다.

문형표 등 대부분의 인물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절차와 시스템 하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그런데 윤석열 패거리는 그들 모두를 범죄자 취급을 했고 존재하지 않는 죄나 사소한 착오, 관례적인 편법을 트집잡아서 수백명의 삶과 명예, 경력을 파괴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라는 친중종북 패거리 정치를 하는 정권을 만들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윤석열이 기존의 관료적 룰과 행정 절차, 혹은 적법 절차를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정파성에 따라 심판을 하는 룰을 만들었다. "네가 박근혜 편이면 유죄, 아니면 무죄."

그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관료조직, 군,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철저히 당파성, 정파성에 의거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문재인 패거리면 어떤 짓을 해도 통과, 반대편이면 축출.

살면서 수많은 해괴한 꼴을 보아왔지만,

자유민주주의, 자율적인 계약을 존중하는 경제 시스템, 정상적인 국가 시스템, 합리적인 법치를 옹호한다는 사람들이 이재명이 무서워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촌극처럼 해괴한 것은 없었다.

윤석열이 문형표를 잡아가두고 족친 사건만 예로 들겠다.

그 이후 어떤 관료가 "촛불 떼 정치"를 하는 문재인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겠나? 그래서 원전도 박살이나고 금수강산의 나무도 잘려나갔다. 모두가 무서워서 침묵했기 때문이다.

이 양반아. 문재인 이전에 윤석열이 나라를 망친거다.

망쳐진 나라에 문재인이 등장해서 거덜냈고, 민초들이 어떻게든 나라를 살려보겠다고 아둥바둥 거렸는데, 415 부정선거가 발생했고, 검찰총장이란 ㅆㄲ가 쫄아가지고 부정선거에 손도 못대고 비실비실 기어나갔고, 민심이 들끌어서 다시 바로세우려 나섰는데 조중동이 끼어들어서 여론 조작질을 하면서 윤가를 내세우고 기득권 과두지배 체제를 구축하려고 나섰기 때문에 내가 욕을 좀 하고 있다.

2016년 초랑 지금이란 나라 꼬라지를 비교를 해봐라. 유럽이랑 미국, 일본이 망가졌을 때지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러움을 받는 나라였다. 경제, 수출, 재정, 국격, 모든 면에서 부러움을 받았다.

박근혜 탄핵은 하나의 상징이다. 국가 시스템이 무너진 것이 핵심이고 시스템을 무너뜨린 주범 중의 한 놈이 윤석열이다.

관료나 군인들은 윤석열 개ㅆㄲ가 어떤 짓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면 개처럼 시키는대로 할 것이다.

국가 시스템이 그렇게 움직이면 자동으로 망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지금은 부정선거가 없다면 야당에선 개가 나와도 당선이 된다. (이미 틀통났기 때문에 심각한 부정선거는 어렵다고 봄)

내가 윤석열 개ㅆㄲ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면 저런 인간도 있구나 하면되지 굳이 기어와서 시비거는 인간들은 뭐냐?

윤이 지지율 1위?

제발 조중동의 세뇌에 깨어나소.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윤 같은 버러지는 한 방에 날라갑니다.

하다못해 안되면 55점 짜리 홍준표도 있고 다른 대안도 찾으면되지 뭔 호들갑들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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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11분전 승인 2021.07.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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