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 개역한글)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믿음은 구원, 성장, 승리, 치유를 가져다 준다.
온갖 행동, 시도, 사건 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 6)
믿음은 "들어야"생긴다.
아브람은 얼떨결에 4개국 연합군을 이겼다.
이후 😱"두려움"이 몰려 온다. "말씀"이 임한다.
"두려워 말라."
밖으로 데리고 나가 🌟 별을 보여주신다.
이유는 "내가 창조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힘들 일이 뭐가 있겠는가?
말씀 들으니 믿음이 생긴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 새를 보란다.
굶어죽는 🦉새 없단다.
🌷꽃을 보란다. 솔로몬 옷보다 멋지단다.
근데 뭘 염려하는가?
"생각"이란 것이 실상은 "염려, 두려움"이다.
잡생각 집어 치우고 말씀 들으라.
"망상"에 사로잡히면, 의심한다.
말씀 들으면 굳건한 믿음 생긴다.
들어라. 생명 걸고 "복음"들으라. 들으면 변화된다. 들으면 의심이 사라진다. 들으면 살아난다.
들으면 승리한다. 들으면 병이 낫는다.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롬 10:17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