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중에는 말씀을 고상한
철학으로 받아 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토피아의 실현!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좋은 것은 받아
들이고 자신에게 좋지 않는 것은
부정을 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의 이상에
맞지가 않으면 부정을 하고
없애버립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의 이상에
맞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지옥?
유황불 못?
내가 추구하는 유토피아에 지옥이
있다면?
내가 추구하는 유토피아에 유황불
못이 있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가 아니게
됩니다
오로지 나의 유토피아에는 좋은 것만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혼불멸을 없애버립니다
영원한 지옥불의 형벌을 없애버립니다
이래야만이 자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에 합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말씀은 내가 추구하는 이상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은 내가 추구하는
유토피아가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은 내가 추구하는 철학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이렇게
할 것이다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허황된 이상이나 유토피아가 아닌
기록된 그대로를 내가 이룰 것이다
이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할 것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미 정해진 것을 미리 우리에게 알려
주고 계시기에!
미리 결론을 내려 놓고 결론에 따른
과정을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계실
뿐입니다
나는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결론이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짓을 하든 결론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결론으로 흘러만 갈 뿐!
당신이 지옥불의 영원한 형벌을
당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에서
지운다고 지옥불의 영원한 형벌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당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
당신이 추구하는 철학?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상관없이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를 이루실
것이기에!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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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고상한 철학이 아닙니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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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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