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에 총3회 전면광고 한국카처, 2위에 롯데관광, 3위에 NH농협“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3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19년 8월 26일(월)~8월 31일(토)까지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한국카처, 롯데관광, NH농협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한국카처 |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의 약속 | 3 | 전면광고 3회 |
2 | 롯데관광 | 관광 상품 광고 | 3 | 전면 2회, 7칼럼9단(A4) 1회 |
3 | NH농협 | 농촌사랑상품권, 목우촌선물세트 | 3 | 전면 1회, 5단 2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 제1차 광복절주간 조선일보에 가장 많은 광고를 하여 1위에 선정되었던 아모레퍼시픽(총5회)은 이 후 2주 연속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1차 3위(총2회 전면광고)와 제2차 1위(총3회 전면광고)로 2회 연속 불매 명단에 올랐던 삼성화재는 제3차 주간에는 1회 전면광고로 순위에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