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명이 상해시의 세집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한국인과 중국조선족공민을 끌어들여 도박을 하게 사건이 11월 3일에 상해시제1중급인민법원에서 법정심리에 들어갔다.
법정에 기소된 한국인은 라종비와 권혁철로서 라씨는 절강성 의오에서 PC방을 경영하면서 작은 장사를 벌려오다가 올해 5월 중순에 문금덕(다른 사건으로 처리)과 사귄후 둘이서 상해시 민항구 금회남로 91동 9호 1002실을 세맡고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였고 권씨는 올해 6월에 한국에서 상해로 들어와 라씨와 문씨의 도박장경영에 참여하여 전문 도박장보험궤보관을 책임진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였다.
검찰에 따르면 도박장을 개설한후 라씨가 한국인 및 중국조선족공민을 끌어들여 도박을 놀게 했고 도박군들에게서 시간당 100원 비용을 받아서는 라씨와 문씨가 6:4비례로 나누어가졌다고 한다.
라씨와 권씨는 올해 6월 12일에 경찰에 구속되였으며 경찰은 이들에게서 비법수입 10만원을 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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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당하게 살것이지 왜서 하필 외국에 와서 도박작을 법적 제재래를 바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