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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지지 해의 의미
도간 추천 0 조회 694 11.04.29 10: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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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9 11:07

    첫댓글 도간님 여러날에 걸쳐서 십간과 십이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느라 수고가 매우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율곤 선생님의 진전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듯합니다.
    앞으로도 배전의 정진을 더하여 스승님의 경지를
    훨씬 뛰어넘으시기를 축원하고 또한 기대합니다.

    스승님의 경계를 뛰어넘어야 비로소 그 은혜에 보답한다고 합니다.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작성자 11.04.29 14:15

    비지님 졸필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4.29 18:13

    도간 선생님 지금까지 올려주신 천간과지지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4.30 10:23

    잘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1.04.29 21:09

    도간선생님 천간지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30 10:24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11.04.29 21:37

    선생님의 글 천간과 지지 잘 읽고 스크랩해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30 10:26

    고맙습니다. 학문에 도움이 된다면 스크랩 환영합니다.

  • 11.04.30 01:33

    亥를 돼지라 이름은 돼지가 亥月 동면에 들고 있음을 말하며, 이는 돼지의 왕성한 활동력(甲木)이 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형상을 표현하여 外(形)은 亥요 內(質)은 甲木氣를 장(藏)하고 있음을 돼지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1.04.30 10:19

    진리는 절대 복잡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장간은 처음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가까운 시간안에 깨달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11.04.30 20:12

    진리는 절대 복잡하지 않다는 그 말씀.. 공감백배입니다 ^^

  • 11.05.10 10:03

    주위에 자신이 깨달은듯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보아 왔으며 나 자신이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기대하고 열심히 하겠으나 요원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어느덧 세월만 잡아먹고 제자리에 있으니 말입니다. 지장간뿐 아니라 천간과 지지, 육십갑자가 있기 이전부터 이미 天地는 運行하고 있었습니다. 우둔하여 깨닫아 쓰임을 모르니 글로서 말하고 있는 것이며 공간안의 모든 말과 부호는 다 진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 11.05.01 17:20

    잘봤습니다 ^^

  • 작성자 11.05.04 11:08

    四柱不如 觀相, 觀相不如 心相, 心相不如 命相, 命相卽 六爻占....
    육효점님 아주좋은 닉네임입니다. 좋은 결과 기대됩니다.

  • 11.05.02 00:06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5.02 10:41

    고맙습니다. 더욱 발전과 정진있으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4 11:09

    고맙습니다 밝은 깨달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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