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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75 |
년 |
06 |
월 |
11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아는 언니가 슈퍼를 하는데,방에 할아버지 한분이 계시고
나는 위에 올려진 많은 술 중에 술을 고르는 중인데,양주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방에 계신할아버지와 제가 어딘가를 함께 가야할 상황인데, 빈손으로 온게 뭇내아쉬워
조금만 기다려달라며,말해놓고,내가 시장에가서 어느 할머니께,마른오징어를 많이 사서 들고 옵니다..
할아버지 드린다고 나중에 드시라고 넣어두고는 함께 길을 나섭니다..
어딘가 길에서 중학교 선생님을 만나는데,사람들이 둥그렇게 원을 그려있는 상태에서
선생님이 저를 발견하고 옆으로 옵니다..두손 모아 너무 반가운 표정으로....
첫댓글 오징어4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