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진태현이 장미희를 또 속였다. 5월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연출 최원석 이재진) 122회에서 진용석(진태현 분)의 비자금이 발각됐다. AT그룹의 비자금 조성을 확인한 왕철수는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회사 비자금을 알게 된 장백로는 진용석을 불렀다. 자네 짓이냐며 묻는 장백로의 말에 진용석은 "재무이사 짓이다"라며 책임을 돌렸다. 또 "몇개월동안 은밀히 조사햇다. 워낙 믿는 사람이라 확실한 증거 생길 때까지 말하지 않았다"며 재무이사가 공금횡령한 증거가 담긴 자료를 건넸다. 믿었던 재무이사에게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장백로는 충격에 휩싸였다. 진용석은 "여기저기서 투자금 돌려달라고 하고 은행에선 대출 상환 연장하지 않겠다고 압력 들어온다"며 회사가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막다른 골목에 선 장백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며 조언을 구했다. 진용석은 "내가 어떻게든 해결하겠다. 내 얼굴 보기 싫겠지만 회사가 먼저다. 회사 위기 정리되면 그땐 정말 장모님 뜻에 따르겠다"고 말해 다시 장백로의 집으로 들어갔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캡처) [뉴스엔 김태현 기자]
진용석 이 사진 쩔어 쩔어 잘생겼어 ㅠ.ㅜ 박시은 부럽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룡이도 잘생겼는데 자룡이 역할 답답해 ㅠ.ㅜ
아 진용석 저 미간의 찌푸림 . 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오자룡은 훅 간다.. 에라이.
다음주에는 제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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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ㅣ 드라마 제목이 오자룡이(골로)간다! 라면서요!!!!!!!!!!!!!!!!!!!!!!!!!!!!!!!!!!!!!!!!!!!!!!!!!씨빨!??????????????????????
난 이제 진용석이 주인공같아..... 진용석 겁나 죽이고싶은데 매력있어......
진용석 그만 좀 가라고ㅡㅡ 자룡이는 도대체 출발을 안 해 왜!!!!!!!!!!
용석이 능력 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용석이 간다 맞네 확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태연 그래 그냥 다 발라버리고 너가 저회사 다 해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보니까끗날삘이던데 니도이제
완전 진용석이 간다임..아오 진짜 개짜증ㅋㅋㅋㅋㅋ언제 망하냐고!!!
오자룡 걸을수나 있나요?
내일빨리보고시퍼 우우으으
오자룡이(지나쳐)간다
이드라마는 진용석을 위한 드라마야
우리 엄마 이거 보면서 혼자 겁니 가슴 쪼려햌ㅋㅋㅋㅋㅋㅋㅋㅋ 늠욱김
빨리 밝혀져라!!!!!!!!!!!!
이장우 작가한테 뭐 잘못한거 있음??;;;
담주에제발가랰ㅋㅋㅋㅋㅋ
★진격의 진서방★ 난 이제 진서방편..그게 맘편해
용석이 새끼 애기상인데 존나 싫게 만들다니 연기 존나 잘해
주인공 버프 못받는 작품 오자룡이간다가 처음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씨발용석씨 ㅋㅋㅋㅋㅋ존나 빡침 !! 시발롬!!
제목에 주인공 이름을 크게 써넣질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오자룡이 간다면서 오자룡 언제 가는데!!
씨발 진용석 아오 백로ㅡㅡ
우리조카가 자룡이보다 더먼저 걸음마할듯.. 조카야조카사랑해
자룡아 언제가? 제발 좀... 빨리 가라.. 백로가 간다 하려고 했더니 다시 용석이가 간다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