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j.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586
아르마다 측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단체장들의 정치색
을 내세우려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즉석에서 현수막을 제작해 이를
꼬집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김 지사는 경
기 중 관계자를 불러 현수막을 제거토록 지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러면
(구단에 대한) 지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극단적인 말도 서슴치 않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다시생각해그럼 ㅋㅋㅋ
써드 입는건 말이 되고? ㅋㅋㅋ
김태흠은 애초에..지금도 생각나는건 국회청소노동자였나 쳐다도 안보는짤만..
첫댓글 다시생각해그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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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은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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