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PT 준비중인 오타쿠입니다.
청해 관련해서 질문좀 드리고싶은데요.
청해 시간이 장난아니게 부족하더라구요.
엄청 촉박하네요...
듣기를 하면서 답안을 작성할때
시험지에 작성 한 후에 최종적으로 듣기가 끝난후
100개 의 문제를 OMR 카드에 작성할 시간이 주어지나요?
아니면 듣기를 동시에하면서 답안을 시험지에 하지않고 바로 OMR 에 해야되나요??
항상 모니터링하고있으니 상기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어요,
추가로 노하우 라던가... 여러가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
첫댓글 가물가물 하긴 합니다만 답안 작성 시간을 따로 배분해주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문제풀면서 바로 OMR 마킹해야겠군요...
문제들으랴.. 한자로된거 해석하느랴.. 정신없던데... ㅠㅠ..
@오타쿠 청해 특성상 문제를 풀고 난 이후 이전 문제을 다시 생각해보거나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번호가 밀리지만 않게 주의하시면서 답을 결정하면 바로 마킹하는게 그래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사카성결교회 감사해요 ㅎㅎㅎ! 참고하도록하겠숩니다.!
문제 듣고 바로바로 체크하시는게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시간 진짜 부족해요
넵 정말 정답이다 싶으면 바로바로 체크!!
댓글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절때 바로바로체크하지마세요
문제하나하나푸는대집중한다생각하고하셔야됩니다
앗 ㅎㅎ 넵 밑에분말씀대로 소거해가며 풀게욥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명심하겠숩니다 말씀고마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