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629/114187427/4
쌍용차가 KG그룹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으면서 경영정상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쌍용차가 최근 선보인 신차 토레스는 사전 예약 첫날 1만2000대가 계약되며, 쌍용차의 실적 개선에 청신호를 켰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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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최종 인수예정자가 선정됨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되었다”며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의 입장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비해 인수금액이 증가하고 인수자 요구 지분율이 낮아짐으로써 결과적으로 회생채권에 대한 실질 변제율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공익채권 변제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회생채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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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본 그룹이 한다더니 그건 불발인갑넹
와 드뎌 인수됐네?
드디어.........
다음에 니네차 살게!!
J100 이뿌던데..ㅜㅜ
휴 나 쌍용차인데 한시름 덜었다!
쌍용 ㅠ 내가 좋아해 망하지마 ㅠ
헐 쌍용이제정상이야? 나 티볼리 계속 고민이었는데 사도되나 이제ㅜㅠ
드뎌..!! 축하축하 다음 차 기대된다
너무 잘됐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