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는 바르셀로나의 미래가 돼야 하지만 그들은 이미 바르샤 팀에 있고 바르샤 팬들의 현재 희망이다. 전자는 이미 재계약을 했고 후자는 기술진의 최우선 순위이다. 쿠바르시는 이미 바르샤와 협상 중이고 그의 에이전트는 이미 문서로 바르샤의 제안의 기반을 갖고 있다. 사실상 야말의 방식과 동일한 방식이다. 그가 성인이 될 때까지 초기 계약과 그 후에 그를 바르샤와 연결시킬 최종 계약은 2030년까지이다. 또는 1년 반 연장과 바이아웃 €1bn에 5년 추가 연장이다.
현재 규정상 미성년자 선수는 3년 이상 계약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바르샤는 야말의 선례를 따라 선택된 선수들을 위해 이 새로운 루트를 설계했다.
반면, 법적 근거는 꼼꼼히 따져봐야 추후에 놀랄 일이 없고 앞으로 누가 구단이나 스포츠 부서를 담당할지에 관계없이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바르샤는 가능한 한 빨리 쿠바르시의 재계약을 완료하고 싶어한다. 구단은 경기를 더 치를수록, 그리고 이 정도 수준에서 그의 몸값이 더 비싸질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게다가, 그는 그의 최근 활약을 볼 때, 결국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는 차분히 기다린다. 그는 2026년에 만료되는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3년 그리고 이 경우 구단은 2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지 않았다.
보통, 첫 프로 계약을 맺는 유소년 선수들의 계약서상 바이아웃 조항은 €6m이다. 이제, 쿠바르시의 경우 최대 €15m까지 될 수도 있다고 추측됐다. MD는 어린 그의 현재 시작가가 €10m 미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이미 그를 따랐던 유럽의 빅클럽들을 위한 사탕이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그들은 모두 주시하고 있으며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바르샤에게 행운은 그의 의지가 잔류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그에 대한 우선순위는 수년간 바르샤에 잔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외로부터 온 제안은 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