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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유럽 동아일보 1930년 11월 21일자 기사 '국적도 없는 애국자 히틀러 씨'
안케패스 추천 0 조회 622 15.03.04 17: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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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4 21:13

    첫댓글 이게 생각나네요

  • 15.03.04 21:33

    말머리 달아주세요.

  • 15.03.04 23:46

    저때까지만해도 그렇게까지 악당은 아니었고, 흔한 권위주의 정치인인데, 하는 행태가 조금 튀었을 뿐이니까요.

  • 15.03.06 00:25

    전쟁 전까지만 해도 무솔리니가 참 잘나갔죠. 히틀러는 그런 무솔리니의 행적을 보고 배우려는 숭배자에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맥주홀 쿠데타는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을 따라한 것이었어요.

  • 15.03.05 08:52

    "이게 국적도 없는게 까불어!"
    "우리 조국은 독일이야! 난 게르만인이라고."
    "뭐? 바-보야 독일이 아니라 오스트리아겠지. 너는 아리안도 아닌 혼혈이야! 그것도 모르냐?

  • 15.03.05 20:52

    ㅋㅋㅋㅋㅋㅋ뭐? 흑흑흑흑흑

  • 15.03.05 10:36

    당시까지만 해도 파시즘의 대표자는 무솔리니 였죠. 유대인 차별이나 이런건 다른나라에도 사실 어느정도 있었던거고..히틀러는 잘나가는 정치인, 심지어 제 3세계에는 영-프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독일의 지도자 이런 이미지까지 있었으니까요.

  • 15.03.05 14:33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도 선정된게 히틀러였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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