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큰일이다.
일본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나라도 이제 그 영향에 확실하게 들어가는 것 같다.
주식
공황
대폭락
언제던지 가능하고
바이든
뭔
장난을 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도 거의 비슷한 일이지만
럭비공
치매
노망
어느 것이
더
불편한 진실인지는 세상 누구도 모르는 일이고 터지면 그때
그러면
우리나라는
천방지축 모습같은데 글쎄다.
100%
예견된 일이지만
앞이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구냥 답답할 따름이다.
투자
선택이다.
뭘
하던지 간에
흑자
적자
본인의 몫이지만 기회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같이 있다는 사실이다.
단지
10원을 버는 것과
10억을 버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내
행복한 착각
결국
1천만원은 물건너 갔다.
이번
종소세
그리고 부가세
납부할려고 마눌이 준비한 것을 내가 구냥 1개월 정도 빌린 것을 가지고
나는
내 것이라고 생각했으니
너무
웃기는 코미디같은 짓이었다.
결국
동전주 2개
내가
보유하고
내가
계속 매수해서 보관할려는 종목 2개
신라젠
소프트센
분명
답이 없는 것을
방송에
몇푼 얻어묵고 떠드는 애들
항상
의심이 가는 애들
도박은
즉
국가가 인정하는 합법적인 도박은
10원을 벌던
10억을 벌던
단
한번도 실수해서는 안되고
단
10원도 잃어서는 안되는 게임이란 것을 알려주야 하는데
아무도 없다.
물으면 게거품을 물고 난리다.
즉
어떤 종목
얼마에 매수해서
얼마동안 가지고 있다가
매도
그러면
얼마나 남는 도박인지를 알려주면 가장 간단한데 그렇게 하는 애들은 하나도 없다.
맞으면
지랼발작을 하고
틀리면
굴뚝에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들
단타
아니면
거의 기본적으로 5년을 생각하고 투자를 한다.
그때마다
돈이 필요하면 언제던지 매도(잃던지 아니면 따던지 간에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사건은 수없이 지나갔으니)
잃고
생각을 하면
몸도
마음도
다
다친다는 것을 알면 그렇게 하지 않을텐데 그런 경력이 쌓이면 쉽게 풀지만 그런 경력은 가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방법
주위에
사람들이 사라진다.
다
나이가 드신 분들이지만
10년전만 해도 대부분 고함치던 분들인데
삶
인생
이렇게 허무한 것을 단지 살아있다는이유 하나만으로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애들
90대 전후
만나면 인사를 나누는데
나를
쳐다보면
꼭
하는 이바구
회장
나이만 되어도 하늘을 날아다닐텐데
나는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몸인데 아흔 전후의 분들은 모두 그렇게 얘기를 하신다.(오늘 아침에도 기름 1통을 드는데 : 아들차에 주유하는데)
덧없고
부질없는
초심
정치하는 애들은 절대 잊으면 안된다.
서푼도
안되는 것들이
혈세
누가누가 더 축내는지 시합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처음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지고 살아가는 촌로
두개 증권사
여기저기 있으니
잊고 지나갈때가 많다.
그렇게
10년이 금방 지나가기도 하니 인생무상이다.
초팔일
아버님 제사
이번주는 시간이 되면 아들과 둘이서 아버님 산소를 다녀올까 한다.(아침에 아들에게 주말은 시간을 잠시 비우라고)
동전주
시간이 날때마다
매수
모으는 재미도 정말 좋은데(삼성전자같은 대형주도 가지고 동전주도 함께 가지는 : 이게 함씩 홈런이나 10루타가 되어야 하는데)
책
읽으면서
몇주씩 계속 매수하는 놀이(결국 나중에 적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당이 있으면 금상첨화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