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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은빛 억새꽃 물결 따라 가을 여행을 정선의 민둥산에서
가곡 추천 0 조회 622 19.09.29 11: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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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9 13:33

    첫댓글 동해번쩍 서해번쩍 다니시네요. 민둥산 정상의 억새꽃 정말 장관인데 좋은데다녀오셨네. 저는 4년전에 다녀왔는데 오늘 사진을보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9 13:49

    백마님! 잘 지내시지요?
    요즘엔 강화나들길 하시나요?
    민둥산을 몇년전에 다녀오셨군요?
    오르는데 힘은 들었지만 억새가 좋더군요.
    즐거운 휴일 되시고 좋은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19.09.29 13:55

    @가곡 후기들은 잘읽고 있습니다.
    저는28일 7코스 걸었습니다

  • 작성자 19.09.29 19:12

    @백마 그러시군요.
    걷기좋은 계절 좋은곳 많이 다니셔요.
    감사 합니다.

  • 19.09.29 13:44

    가곡님의 하루의 산행궤적 숨도 못쉬게 하는군요...
    좋은 곳 잘 다녀 오셨습니다 유익하게 구경하고 참고되었습니다

  • 작성자 19.09.29 13:51

    감사 합니다.
    참고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세요.

  • 19.09.29 13:56

    같은날 두분은 정선에서,우린 원주에서,
    민둥산은 오래전 네번정도 다녀온 산인데..
    그림을 보니추억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09.29 17:39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민둥산 이름만 믿고 갔다가 땀좀 흘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선 기온은 24도로 낮았는데 산행에는 땀이 많이 나더군요.
    경사가 가파른 산이 제법 체력을 요구 하데요.

    쉽게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칠번한 산행이였습니다.ㅋ
    네번씩이나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늘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고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19.09.29 20:06

    가을 은빛억새를 보러
    멀리 민둥산까지 다녀오셨군요
    축제기간 사람구경도 덤으로 하시며
    올려주신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9 21:53

    네 기차여행 한번 하고 왔습니다.
    사람구경도 억새꽃 구경도하고요.
    천고지가 넘으니 힘들더군요. 땀좀 흘렸지요.
    묵은숙제 하나를 해결해서 개운 합니다.ㅋ
    좋은 밤 되세요.

  • 19.09.30 00:11

    수고하셨읍니다. 가곡 님.
    한때는 가을이면 억새물결속으로 빠져들고 싶어
    찿아가곤 하던 민둥산의 추억을 떠올려 보게 되네요
    덕분에 후기글을 보면서 예전 모습 그대로인데
    기억만 더듬으며 이제는 발길을 옮기기조차 선뜻 나서지못하고
    사진으로 즐감하고 있읍니다.
    열차를 쉽게이용할수 있어 다시한번 욕심을 내봅니다.

  • 작성자 19.09.30 10:02

    가을여행겸 다녀왔습니다.
    억새가 옛날만 못하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래도 가을 정취를 느껴보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또 교통편도 좋아 열차 한번으로 쉽게 다녀올수있는 곳이더군요.
    부천 둘레길도 끝내시고 또 어느길을 가시든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세요.
    성원과 격려에 늘 감사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9.09.30 10:57

    기차타고 민둥산 산행은
    낭만적이지요,
    산행 끝나고 막걸리 한통 사들고 객차 연결 부분에서 쭉~~
    (열차내에서 마시면 주의 승객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민둥산 억새 덕분에
    즐겁게 봄니다.

  • 작성자 19.09.30 11:18

    죽산님은 민둥산 작년에 다녀오셨지요?
    가을이라고 억새꽃 축제도 있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산악회에서 대형 버스로 몰려들어 가파르고 좁은 등로가 복잡하더군요.ㅠ

    정상에서 긴 줄서서 인증사진도 찍고 또 하나의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ㅋ
    옥수수 막걸리 맛도 괜찮더군요.
    올라갈때 한잔 마시고 남겼다가 하산후 식당에 와서 마시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부천둘레길 5코스 걸으셨더군요. 잘 하셨습니다.

    9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
    10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길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19.09.30 17:39

    역시 가곡님이십니다.
    이 좋은 계절~ 가곡님의 선택은 민둥산이었네요.
    좋은곳 좋은산을 다녀오신 가곡님내외분께 부러움만 가득할뿐입니다.
    다음엔 어디로 가실지가 궁금합니다.
    먼곳 다녀오시느라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9.30 22:18

    은빛 억새꽃이 좋아 찿아간 민둥산의 억새는 예상보다 일찍피어 은빛이 아니였습니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억새꽃이 넘 일찍피어 머리를 풀어 헤쳐놓은것 같더군요.
    이 좋은 가을 갈곳은 많지만 시간도 그렇고 몸도 하나니 아쉽습니다.ㅋ

    누가 그러데요.부러우면 지는거라고요.
    차칸님은 더 좋은곳 더 많이 다니시는데, 과분한 칭찬입니다.
    성원과 격려에 감사 합니다.

    9월의 마지막 밤 좋은 꿈꾸시고 시월에는 더 즐겁고 멋진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9.09.30 22:53

    가곡님!
    드디어 민둥산 억새꽃축제를 다녀오셨군요~

    7부 능선 매점에 들리셔서 추억의 옥수수 막걸리 한잔을 즐기셔서 다소 가파른 등로를 수월하게 억새 능선에 오르신 것 같습니다~

    민둥산 정상을 향하는 수십만 평의 억새 숲과 파란 하늘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둥산 정상에서 둘러보신 풍광과 행복한 여정을 즐감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발걸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19.10.01 10:14

    작년에 산타전님의 후기를 보고 용기를 얻어 가을 여행겸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묵은 숙제 하나를 해결하여 좋았고 기차로 편안하게 다녀올수있어 좋았지요.
    민둥산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역에 내려 바라보니 제법 가파른산이더군요.

    기온도 별로 안 높았는데 땀 엄청 흘렸지요.ㅋ
    정상의 억새도 좋았고 주변의 산들도 바라보며 옛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산행 할수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좋은 가을 멋진 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19.10.02 00:25

    민둥산 억새, 훌륭한 촬영술과 어울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가보고 싶은곳은
    점점 늘어나는데 체력은 고갈되어 가니..
    ㅎㅎ. 멋진 가을여행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0.02 10:03

    감사 합니다.
    체력이 고갈 되다니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곳 많이 다니셔야지요~~~
    저는 몸은 하나고 갈곳은 많으니 아쉬운 가을 이네요.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 19.10.03 06:35

    아~~~~~~~~👍
    숙제 하나 추가다.^^😄^^

  • 작성자 19.10.03 07:28

    다녀가셨군요.
    민둥산이 아니래도 가을은 어디로 나가든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9.10.04 12:01

    민둥산역이 있었군요.
    예전에 버스로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04 21:38

    민둥산역이 예전엔 증산역이였지요.
    지금은 역 이름이 민둥산 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차로 편하게 다녀올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19.10.04 22:01

    @가곡 역에서 들머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요?

  • 작성자 19.10.04 22:03

    @달사랑 (M.L) 네! 역앞에서 직진으로 들머리인 증산초교까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 19.10.04 22:08

    @가곡 예, 15분 내외면 걸을 수 있는 거리군요. 고맙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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