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閑談)
생활태도(生活態度)-반성할 줄 아는 진지한 생활태도
이언적(李彦迪-1491~1553-중종 때 학자)은 학식과 덕망이 높고,
의지가 굳건하고 충직하여 바른 말은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가 몸가짐을 반성한다는 뜻으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날마다 세 번 내 자신의 몸가짐을 반성한다.
•하늘을 섬기는 일에 극진하였는가?
•임금과 어버이를 위하는데 정성을 다하지 않았는가?
•몸가짐을 다잡는데 바르게 하였는가?"
일일삼성(日日三省)에 관하여 증자(曾子)는 이렇게
하였습니다.
"나는 매일 스스로 세 가지를 반성한다.
•첫째 남의 일을 돌보아 줄 때 진심으로 하였는가?
•둘째 친구와 사귈 때 불신의 언행을 하지 않았는가?
•셋째 스승(공자/孔子)에게 배운 것을 잘 익혔는가?"
산다는 것은 부단히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옳은 길을 걷고 있는가?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지는 않는가?
• 책임과 직분을 다하고 있는가?
•남을 해치지는 않았는가?
우리는 양심의 거울과 천지신명 앞에 나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생활태도를 늘 진지하게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저도 중학교 때 배운 일일삼성(日日三省)을
자주 떠올리면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