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차례 명승부를 벌이며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전북 현대가
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16일 오후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난 전북은 다음달 20일까지 터키에 머물면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 경기를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지난 시즌 미흡했던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위해 이적 선수들을 요소요소에 위치시킬 예정이다.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공격과 수비 전 부분에 걸쳐 지난해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라는
최강희 감독은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팀에 잘 적응시켜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전지훈련에서의 목표를 밝혔다.
전북의 터키 전지훈련에는 1, 2군 총 35명이 참가하며 올림픽 대표팀 차출이 취소된 수비수 정인환은 2~3일 뒤 터키로 출국한다. 현재 독일에서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
마에스트로` 권집은 회복되는 대로 현지에서 터키 전지훈련장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영종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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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챔스 2연패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