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라. 그리고 항상 단순한 방식으로 살아가라.
누군가가 원하는 때에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도록 방문을 열어 놓는 것과 같이, 당신의 마음을 항상 예수님께 열어 놓으라. 빛과 방향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동안에, 예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하면서 모든 것들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가장 적당한 순간에 해야 할 말을 주실 것이다. 영감은 당신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그 순간에 올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머리가 좋다고 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당신은 이성적인 사고에 의지하지 않는, 유치하게 보이는 것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해 져야 한다.
믿음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 조차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수많은 방식들을 사용하여 당신의 믿음을 훈련시킨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당신의 본성을 죽이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 보여 주셨던 그분의 임재 의식까지도 거두어 가신다. 후에, 당신에게 필요한 때가 오면, 그분의 임재 의식을 회복시키심으로써 다시 당신의 믿음을 훈련시키신다.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정화시키시며, 당신의 영적 능력을 확장 시킨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성장하며, 단순함과 정결함을 잃지 않고 성숙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의 속성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될 것 이다. 지금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당신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라.
스데반을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은 우편에 서신
것을"(행 7: 56) 보고 순교했다.
돌로 친 사람들을 위해 ...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7: 60) "순교"했다.
이 광경을 본 지독한 율법주의자 사울이 거듭나 "은혜의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는 바울이 되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그렇게
다양하고 다른 여러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