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쪽빛하늘* 추천 0 조회 266 06.01.08 12: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8 11:29

    첫댓글 일~~~~~~~~~~~똥 칼리도 일똥 선물로오천원 신권주셈..언제나행복한시간 되소서..

  • 작성자 06.01.08 11:52

    일~~~~~~~~똥 축하해요.사알짝 귀좀 ~~속닥속닥....일뜽선물로...ㅋㅋㅋ

  • 06.01.08 17:50

    에고..칼리 저 웬쑤는 저얼대 주지 말기요..또 내게 줄 신권 칼리에게 주면 안되여..저얼대 안디야.. ㅎㅎㅎ

  • 06.01.08 11:43

    이등~~~~~~~~~~~~~~~^^* 늘 행복한 웃음이 넘치길바랍니다^^* 울 아들 아침 대충먹고 독서실로 가고 ㅎㅎ오늘은 뽀뽀도 안하고가네요^^ 고딩1학년인데도 아직도 애기랍니다 ㅎㅎㅎ 쪽빛님 웃음가득한 휴일되세요

  • 작성자 06.01.08 11:50

    이~~~~~~~~~등^^*축하해요.애들 때문에 무의미한 삶이 희망으로 살아갑니다...늘 행복하시길~~~ㅎㅎㅎ

  • 06.01.08 11:46

    행복이 보입니다~~ㅎㅎ그런데 아들때문에 행복한것 같아서요~~~~남편들이 불쌍해지네요~~~ㅎㅎㅎ

  • 작성자 06.01.08 11:52

    아부지랑 오늘 당진으로 고향 갔어요...아들이 다자라니 부모님을 이해해주니 무지 고맙네요.님두 행복한 휴일 되시길~~~

  • 06.01.08 17:39

    모자지간에 행복하면 남편들도 당근 행복하겠지여..안 그러나여?^^

  • 06.01.08 12:05

    쪽빛님~~저두 아들만 셋인지라.....ㅋㅋㅋ 님의 마음 조금은 알거 같아요~~~남편이 채워줄수 없는 허전함 그런게 있지요...저두 울 큰애가 많이 채워주지요.....에고~~~갑자기 딸없는 서러움 같은게 밀려오네요~~~ 딸은 평생 친구라는데....그래도 행복하시죠?? 늘~~행복하시길.........

  • 작성자 06.01.08 12:12

    갈바라기님과 통하는 마음이 있어 좋은 휴일입니다..남편이 채워줄수 없는 허전함을 아들이 채워주곤 하지요..함께 술을 마셔주기도하고 밤에 드라이브로 제 마음을 달래주지요.아들이 있어 든든하답니다..딸이 있음 친구처럼 잘 지내고 좋겠지만 아들이 딸 노릇 해준답니다.님두 늘~~행복하시길~~~

  • 06.01.08 12:40

    휴~야~휴~야~글은아까보고 꼬리는말썽을 피워서 지금에서애~휴~쪽빛님!듬직한아들이 있어 외롭지않은 시간이 되셨네요,늘 행복하시어요,^^*

  • 작성자 06.01.08 14:26

    작은 아들은 넘 자상하답니다.어제밤에도 뭐사줄까?회?아니면 선릉역부근 중국집에 함께가서 먹었던 새콤 달콤 매콤탕수육 사다줄까?아니야~음식은 따듯할때 곧 먹어야 제맛이 난다.담에 시간 많을때 가서 먹자고..엄마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지요..즐건 시간 되세요.

  • 06.01.08 15:49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진정 누이는 아시는것입니다. 나누는 기쁨은 두배라고 하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정겨움이 있는 시간 속에 샘솟는 기쁨을 느낄수 있어 보기에 좋아요. 누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1.08 17:12

    고맙다,수고한다,미안하다.감사합니다.사랑한다.이 한마디가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사실입니다..곰돌이님 사랑한다는 그말에 저 감동 받구 갑니다..곰돌이님!!!사랑합니데이~~~~~~

  • 06.01.08 17:48

    이 누이는 누구든지 사랑안하고는 못 배길걸..ㅋㅋ이 스카렛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남에게 베풀줄 아는 미덕을 갖춘 분이니깐..우띠..낑겨서 자랑하면 안되남유..없는 자랑한것 아닌데 왜 흘겨봐여..괜히 샘나서 그렇지여..ㅋㅋ

  • 06.01.08 17:33

    얘인같은 아들을 둔 하늘님 넘 부러워요 한참 늣둥이를 둔 전 언제키워 아들얘인 팔장끼고 다녀보나 ~~행복하소서

  • 06.01.08 17:48

    쪽빛 언냐 아드님들이 엄마를 닮아서 아주 착해여...꼬리 달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1.08 17:50

    애인같은 아들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늦둥이 빨리 키워서 행복에 잠겨보소서~~님두 느~을 행복하소서~

  • 06.01.08 17:51

    착하고 순수하고 남에게 베풀줄 알고..매너와 예의를 골고루 갖춘 언냐이기에 저는 언냐를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 누구보다도 절(쥐송^^) 닮은 언냐여서..언냐가 슬프면 지도 슬퍼..언냐가 행복하면 지두 행복...ㅎㅎㅎ

  • 06.01.08 17:47

    언냐..어제밤에 신랑이 최고로 맛난 쇠고기 사와서 이슬이 했는데,,오늘 또 맛난 안주사러 나가고 없네여..올시간 된것 같은데,,,오늘도 또 이슬이...ㅎㅎㅎ

  • 작성자 06.01.08 17:54

    그대를 닮아서 슬픈 나그리고 그대!!그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요.나의 행복이 그대의 행복입니다..오늘도 맛난 안주와 이슬이로 행복한 밤 되소서~ㅎㅎㅎ

  • 06.01.08 17:58

    얼마나 많이 사올려고 아직도 안오고 있네여...(그대를 닮아서 슬프다고 하니까..앙..진짜로 슬프잖오...ㅠ.ㅠ)

  • 작성자 06.01.08 18:06

    그람..그대를 닮아서 행복한 나!!!~~~~ㅋㅋㅋ우리 아들은 지아부지랑 당진 갔다오~시골동창회간다고 갔어요..아들이 운전하구요.지는 외롭답니다..ㅋㅋㅋ

  • 06.01.08 20:14

    그러면 시방 바로 안주시켜서 시원한 캔맥주 한잔 하소서...외로바서 어케해여...걱정/....

  • 작성자 06.01.08 20:17

    아들오면 함께 먹으려구요..기다리는 중입니다...분당이라고 연락 왔네요.

  • 06.01.08 20:55

    님의 고단하고 짜증나는 일상에 마침 아드님이 휴가를 나오셔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셨군여... 그래여...자신의 것을 조금만 덜어내어 자기보다 부족한 사람을 위하여 베풀수 있는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이 세상은 참 아름다워지겠지요... 좋은 글에 흠씬 머물렀다가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6.01.08 21:57

    기분좋은 밤입니다...아들이 청량제 역활을 해주네요...좋은 밤 되세요...

  • 06.01.08 21:51

    지금쯤이면 아드님이 도착해서 오붓하게 저녁먹고 맥주라도 한잔 하고 계시겠군요. 행복한 밤 되시길,,,,

  • 작성자 06.01.08 21:55

    귀신이여..ㅋㅋ지금 울 아들하고 등심에 맥주 한잔 먹고 왔는디...행복한 밤이다...ㅋㅋㅋ

  • 06.01.09 08:10

    쪽빛님~님의 행복에 미소 짓고 갑니다~음~5000권 한장 잘 보관 하셨다가 이담에 지두 한장 주시라요~ㅎㅎㅎ~

  • 작성자 06.01.09 11:33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드리지요...ㅋㅋㅋ

  • 06.01.10 03:32

    쪽빛하늘님~~~이방에 께신분들은 모두 형제 자매 같습니다......... 무지 부럽구요~저도 아들만 둘인데 작은아이가 저를 무지 많이 챙긴답니다( 자랑 ).....행복하소서.

  • 작성자 06.01.10 12:12

    반갑습니다...서로 댓글 나누다 보면 알게 무르게 정이 들지요...작은아이가 자상하지요..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댓글 감사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