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미도 바이킹을 타본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 고백
]
월미도 바이킹...정말 지존입니다 암껏두 모르고 저거 한번 탔다가 환각상태에 빠져서 깨는데 두시간
걸렸습니다...ㅠ.ㅠ 지금 생각해봐두 정말 아찔...
월미도 바이킹...정말 스릴 넘침...100도의 각까지 왕복함.거기에 안전 바가 들썩.....으휴...첨에 맨뒤에 앉았다가 맛가는줄
알았음
울엄마 아줌마들이랑 뭣모르고 월미도 바이킹 탔다가 내린담에 먹은 거 다 토하고 다리에 힘풀려서 아줌마들이 엎고 근처 여관에서
2시 간이나 쉬다가 왔다는 일화가 있음 ㅡㅡ 05-12
기억난다...9년전..스므살때..저거 사람없다구 30분 태워줘가지 구...안전바 들썩들썩
거리지..내려달라구 애원해두 소용없다... 저늠들은 비명소리를 즐긴다....내리자마자.. 오바이트 했음..ㅜㅜ 정말 우리나라 놀이기구
지존임...
바이킹 생각만 해두 끔찍 이거 타구 3일간 악몽에 시달렸음 꿈에선 막 떨어지다 안전바에
매달려 있는 꿈이였는데 다쉰 안타
월미도바이킹은....안전바가..움직여서-_- 완전 공포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음....타보면 안전불감증 같은거 완전 날아가버 림
ㅋ 월미도 바이킹 정말 대단해요~ 반대편 남자 기절하더군여~ ㅋㅋㅋ
월미도 타보십시오.. 똥이 들락날락
월미도 장난아니쥐 ㅋㅋㅋ 저거 사람없을때 타면 기절합니다
월미도 바이킹 5분만 타면 웬만한 강심장도 다리 풀리고 내려와서 바로 오바이트함.. 특히 바이킹이 제일 꼭대기로 올라갔을 때 안전
바가 기본옵션으로 허리에서 10센티 떨어짐... 05-12
ㅋ 이번에 월미도 갔었는데, 바위킹 중간 탔는데도 무서워서
호흡곤 란 일으킬번 했음, ㅠㅠ , 그리구 내려와서 다리가 후들후들, 꿈인 지 현실인지도 구별이
가지않는 그런 눈 앞의 상황,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월미도에서 아폴로 디스크가 재미있는데 뺑뺑 돌면 서 위
월미도 사람 2명 죽고 ㅋㅋ 뒤에 안전벨트 생기고 ;; 저거 탔다가 돌아가실뻔 했다 ㅋㅋ
저도 월미도 바이킹
타봤어요 그것도 맨뒤에 친구가 막타자고 해서 한번 탔는데 진짜 보는거랑 다르게 완전 대박
월미도 바이킹 예전에
속도를통제못하고 한바퀴돈적있음 ㅋㅋㅋ 안전바 흔들릴때 정말짱~뒤에 안전띠라고는 있는데 못4게 박아놓고 ㅋㅋ 차라고하지도않고 그거 안찼으면 죽을뻔
했음 ㅋㅋ
월미도 바이킹 타지 마세요.......자칫하면 죽습니다... 튕겨 나가서.........농담아님....
우리나라에서..최고..월미도 바이킹..ㅡㅡ;; 놀이기구 다 타보았는데...월미도 바이킹은 정말 생명의 위협이 특히 꼬옥 마지막 칸에
앉아보세요..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100도 각도로 올라갈때마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 그리고 들썩거리는 안전장치..ㅡㅡ;; 당장 이?
월미도는....ㅋ바이킹이 무서운것도 있지만..... 과연........이거 안전한 것인가 ㅋㅋㅋ 타다나 바이킹 통째로 날라가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더 무서운거 같애여 ㅋㅋ
스카웃에서 월미도 갔다가 저거 탔는데 대장님 5분 맨 끝자리에서 아무것두
안잡구 손들면서 탔음,, 우리는 가운데서 죽는 줄 알았음 ㅜㅜ 중간에 내려달라구 울뻔했음ㅡㅡ
월미도 바이킹이 지존이지... 언제
배가 날라갈지 모르는 절대 공포 ~ㅋㅋㅋ
내려달라 애원해보십쇼..
그건................................... .........................................
.........................바이킹 조정하시는분에....... 기쁨입니다............................
월미도 바이킹타러 친구랑 갔다가 다른 사람들 타는거보고 무서워서 그냥 왔는데 정말 사람여럿죽게 움직이던군.구경만해도 무서움그자
체.울부짖는 인간들 토하는 인간.남자들이 더 내려달라고 욕하고.그 러면 운전하는 넘들은 더돌리고.내려서 싸우고...난리도 아님
예전에 월미도 놀러갔다가 여자친구 같이 안탄다고 해서 혼자 맨뒤 에서 탔는데 사람없다고 멈추지를 않고 계속 태워주더군요.
손잡이 가 들썩거리는데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다시는 바이킹 안탑니다.
월미도 바이킹 한번타고 돌아가시는줄
알았음,...--;;
월미도 바이킹을 탄이후 다른것도 못탑니다....휴유증 심각.... 사람이 많을 때 꼭
타세요...사람이 없으면 사람들이 올때까지 돌립 니다.
월미도 정말 무서움.. 죽을거 같다는 생각이 듬... 사람없을때 타면 안멈춤 30분까지 돌림 -_- 삶이 재미없거나
무언가 자극이 필요하면 추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짐.
월미도 바이킹
조또무서워ㅋㅋ씨뱅 안전바 들썩거려서 팔에힘주고 다리에 힘주고 젠장 내리고나니 한 숨나오고 -_- 내가 미쳐~
월미도 바이킹
울트라 깹숑 짱 말이 필요없어여 얼마나 놀랫던지 사 망하는줄 알앗네여 헐.. 새워달라고 악악대두 못들은척하는넘들 증 말 때려죽이기 쉽더라구여
내리자 마자 웩하고 다리풀려서 걷지두 못하구 바지에는 오줌을 지리구 ㅋㅋ 난리가 아니엿네여 암튼 월미
월미도 바이킹
죽여줍니다 그 바이킹 한번 타보면 다른 놀이공원 놀이기구 시시해서 못탑니다 한번 타봣다가 안전바 들석거려서 공포와 스릴을 동시에 맛봤다는..
월미도..여친이랑 횟집에서 아침11시에 낮술먹구 월미도 바이킹 탔 다가 둘이서 일주일전에 먹은것 까지(나중엔 위액까지
나오는듯)토 함..그날 여친이랑깨짐.놀이기구 관리하는놈 존네 패줄계획임...
월미도 바이킹...그거 타면서 죽음앞에 서있다는걸
느꼈다.. 얇은 파이프로 된 안전바는 들썩거리고 안전띠는 허접한 벨트끈이 다.. 각도는 95도를 상회한다..사람없을땐 멈출줄모른다.. 그냥 공포
그자체일뿐 놀이기구란 생각은 안듬..운전하는 넘 욕졸 라 하다가 나중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신 분께 추천
전에는 놀이기구라면 회전목마빼고 다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오바1g보태서 롤러코스터빼고는 다 팔짱끼고 타요-_-;;
자살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자살하시기전에 저거 한번만 타보세요. 자살충동은 커녕..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자신을 발견할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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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많은 경험들이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과장인지 아닌지는 제가 될수있으면 빨리..
빠르면 어린이날 경험하고 오도록할께요 후후후훗ㅋㅋㅋ |
첫댓글 저...저거..탓음.........저기가서 울형이 타자길래 저는 무서운게 싫고,또 고소공포증도 조금있어서 맨가운데 탔는데....저는 저기서 울고불고난리나고 우리형은 비명막지르고 내리고 저는 토하고 형은 거의 울뻔했음.........글구 저거 안전바 뒤짐 진짜 제가 키는151이고몸무게가 35거든여?그래서허리가없어여...진짜 저거 안전바 장난아님 제허리에서 거의 13cm정도 떨어짐..그래서 뒤질뻔..아래로 빠지기도했음.. 그때 죽을뻔
이러면 더 타고 싶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약근 키울려면 이거타라
죤내...
손과 발 엉덩이에 온신경이 집중대요
어떤사람은 저거 타다가 올라가면서 토했는데 내려오면서 자기얼굴로 뒤집어쓰던데...젊은 사람이 기술도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걱...내 .
.......허허.. 기술도 좋지..
재밌겠다 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 타봤음.ㅋㅋㅋ
우와... ㅋㅋ 저거 안전하나?? ㅋㅋㅋ
3사람뒤졋 때엽/...
소풍으로 저기 가서 자유시간 3시간인데 처음으로 바이킹 탄 다음 3시간동안 아무대도 못 가고 벤치에 축 늘져 있었던 적이있음
저거 무서운 이유가 높이 설치 되어서그런것같아요 ㅡㅡ;; 전 월미도 가까워서 자주가는데 ㅎㅎㅎ 무서워서 맨 뒤에 타본적읍없구 ㅋㅋ
타봤었는데...손들수있던데,,....
그쳐그쳐? ㅋㅋㅋ 재밌음.ㅋㅋ
사람죽은적잇어요 ㅠㅠ?
난 타본적이 없다.....그러나 타보고싶은마음도 없다.
재밋겟다!!!!!!!!!!!!!타구십오~~~~!
마지막에 "한번더!!! 한번더!!!한번더!!" 를 외치는 색히들... 죽이고 싶더라....
제선생님은 어라~ 안전바가 열리네 하고 안전바 위아래로흔들면서놀았더니 옆애있던커플이 내리면서째려보더라는
아놔 진짜 타고싶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미도 바이킹 연속으로 5번이나 탔는데도 멀쩡하든데난
위장이있냐
어렸을때 바이킹탓다가 얼굴하애져서 내려달라고울부짖었는데 운전하는아저씨가다행이내려줘서 살았던기억이..
난 저거 5분간 타봤다.. 5분? 결코 짧은 시간 아니다 잘 생각해라 ㅡㅡ; 10분탄 사람도 있다하니 참 대단하다
아나이거 애들하고 여럿이서 시간도 남고하니 탈려구준비중인데 어떤 엫엫엫이가 끝에가서 타자고 누나는 강심장이라고 해서 둘이서 끝에타고 나머지 중간에타고 내려오면서 멀쩡했는데 숙소까지 운전하다가 절벽에박을뻔하구 숙소가서는 그냥 축늘어져서 살려주세요.....라고했던기억이난다
아나 재밌겠다ㅋㅋㅋㅋ 나중에 저기가서 사람들 토하는거랑 싸우는거 구경가야지~♬
아진짜타고싶다 ..
남자라면 꼭 한번은 타봐야 한다는 전설이....
저거 혼자탔었는데 진짜 무서워 ㅜㅜ
왜난저거재밌던데
안전바 덜컹덜컹... 오금이 저려 ㅜ.,ㅜ
나는 다른데에서 타다가 안전바 옆에 뿌라져서 뒤질뻔했습니다.
-_-ㅋ 중간에 타서 그랬나?; 약간 무서웠는데... 맨 뒤에 타봐야겠군;
씨발 월미도 바이킹 운전하는 새끼 죽이고싶다. 내친구 옆에서 막 죽을려고하는데 그거 보면서 웃더라 씨발 내친구 다리풀려서 내리지도 못하고 엉엉 울고있었다.존나 그 아저씨랑 싸울려고 갔는데 친구들이 옆에서 말리더라 ..
한번 타볼까 ..
친구들이랑 저거 탔다가 완전 골로가는줄 .... 기사분이 돌려놓고 딴데로 나가시더군요 ㄱ-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타는거 봤는데 멀쩡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떄월드 바이킹탔을때도 돼져버리는줄 알았는데 저는 저거타면 바로 즉사하겠구므니요
난 이모가 월미도횟집하셔서 자주 가서 탄다. 이젠 왠만한바이킹 느낌도안나 진짜..
저거 맨뒤에 탔었는데 옆에 평소알고 지내던 여동생이 "오빠 만세 해요!" 하면서 내손을 강제로 안전바에서 뿌리쳤다. 순간 안전바 약간 덜컹거리면서 내 가슴팍까지 들리고 순간적으로 여자애 때릴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