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진정 근혜님을 사심없이 존경할수있는 경주시장 후보를 원했다.</P>
<P>우리 경주에 미래희망 연대의 간판을 걸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가 3명이나 되더니 옥중 편지 한장에 자존심도 없이 한날당에 기어 들어가는 무리배를 보기가 역겨워서라도 친박의 자존심을 지켜줄 사람이 없어 허탈했는데 누구는 친박의 정서를 등에 업어 보겠다고 찬박 뭐뭐 라는 당인가에 들어가고 누구는 무소속 친박 이라고 표명하며 친박의 정서를 업어 보겠다고 호들갑을 떠는것이 또한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 찻집의 특종 뉴스에 전 경주시 부시장이며 경주의 미래 비젼을 재시할수 있다고 믿어 왔던 <FONT color=#7293fa><SPAN style="FONT-SIZE: 18pt">"김경술님"이 도의원 후보 몇 사람과 기초의원 다수와 함께 미래연합에 입당하고 미래연합의 깃발아래 승부를 걸고 시장실에 입성하겠다는 뜻을 굳혔다는 뉴스를 접하고 </SPAN></FONT>후보의 측근에게 확인 하고 얼마나 반가운지 다섯 사람이 모여 마신 찻값은 내가 지불하고 서로가 굳게 악수하며 모두를 당선 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찻값은 선거법 위반은 아니겠지) 환영 한다. 아마 경주 시민 모두가 환영 하리라 믿는다 . 그리고 꼭 당선 시켜 2012의 승리를 예약 하자 ---- <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7293fa>이제 우리 경주에도 진성 친박 후보가 있어 정말 좋다</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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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무소속 친박 이라고 표명하며 친박의 정서를 업어 보겠다고 호들갑을 떠는것이 또한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토담님 표현이 좀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2012년 박대표님의 승리를 위해 모인 사람들 입니다. 같은 회원끼리 지지하는 사람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표현하는데 있어서 좀 더 신중을 기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은통하는법입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까요 김경술 예비후보님이 진정 대표님을 위하고 2012년 승리를 위해 움직이신다면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뒤에도 쭈욱 열정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구요. 저 또한 지켜보겠습니다. 참 어느 뉴스에 기사가 떴던가요
그래요 모두가 1012의 승리를 위한 뜻인데 표현이 거칠었다면 이해 하시고 그러나 가입의 시기가 문제가 되고 정수성의원 선거때 도우고 김장을 담그고 그게 전부는 아니지요 그러나 1012까지 쭈욱 우리와 함께할 사람이 필요 하지요 그래서 난 김경술 후보를 믿읍니다. 분명 함께할것이고 또한 열정을 보이리라 믿읍니다. 하기야 워낙 짝퉁이 많으니 의아심은 있겠지요 누가 진짜고 누가 허세인지는 우리 모두가 지켜봅시다
경북도와 경주에서 부시장에까지 오르신 참으로 좋으신 분으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있고,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경주관광개발을 위한 철거지역인 불국사에서 태어난 분으로, 박정희 향수가 누구보다 강한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직 후 힘든 공부 끝에 관광학 박사학위까지 따낸 노력파이구요!~ 중앙에서 발간하는 정통 시사주간지 '일요서울'이 일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김경술 후보를 선택해 전격 인터뷰한 기사를 꼼꼼히 읽고는 감동을 받았기에 댓글을 올려 봅니다...
김경술은 경주 토박이로 경주의 구석구석의 사정과 경주 시민의 애환을 잘 알며 지금까지 경주를 위해 일해온 행정 전문가입니다. 또한 그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도 무려 13년간이나 경주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 무료로 봉사해온 정신은 우리모두 인정해야 한다.(울진부군수로 부임하는 관계로 계속 수업할 수 없어서 그만둠). 그리고 오랜 공직생활 중 국제 통상, 관광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한 점과,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하기위해 공로연수를 하지않고 1년 일찍 명예퇴직한 것도 본 받을 일이다. 반드시 승리해서 경주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 주십시오.
첫댓글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툘 경주에 행사가잇어 내려갑니다,(고향 경주),,,,한표 한표 모아 드리겠습니다
성덕님 정말 미치도록 감사합니다 꼭꼭 당선 시킵시다 그리고 경주 오시면 전화 주세요 커피 한잔 사겠읍니다
011-513-6312 입니다
토담 둘째집님! 우리모두 축하드립니다. 지도 경주가 고향입니다. 천연의미소님은 잘 압니다. 꼭 당선되도록 힘 주시고, 박사모 부산에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앙회장님의 지지선언이 시급합니다.
김동기님 감사합니다 우리 힘을 모아 박사모의 명예를 걸고 꼭 당선 시킵시다
꼭 당선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기형님 감사합니다 성원해 주세요 꼭 당선 시킵니다
누구는 무소속 친박 이라고 표명하며 친박의 정서를 업어 보겠다고 호들갑을 떠는것이 또한 보기가 좋지 않았는데.....
김경술 예비후보님이 진정 대표님을 위하고 2012년 승리를 위해 움직이신다면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뒤에도 쭈
욱 열정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구요. 저 또한 지켜보겠습니다. 참
어느 뉴스에 기사가 떴던가요
토담님 표현이 좀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2012년 박대표님의 승리를 위해 모인 사람들 입니다. 같은 회원끼리 지지하는 사람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표현하는데 있어서 좀 더 신중을 기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실은통하는법입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테니까요
하도 속아 봐서...심정이해하며 저또한 걱정도 됩니다
그래요 모두가 1012의 승리를 위한 뜻인데 표현이 거칠었다면 이해 하시고 그러나 가입의 시기가 문제가 되고 정수성의원 선거때 도우고 김장을 담그고 그게 전부는 아니지요
그러나 1012까지 쭈욱 우리와 함께할 사람이 필요 하지요 그래서 난 김경술 후보를 믿읍니다. 분명 함께할것이고 또한 열정을 보이리라 믿읍니다. 하기야 워낙 짝퉁이 많으니
의아심은 있겠지요 누가 진짜고 누가 허세인지는 우리 모두가 지켜봅시다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져
과거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과정이 그만큼 중요하단 얘기죠
꼭꼭 승리 기원합니다 사촌형님들이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반드시 승리를...
이규택 의원 , 미래연합 화이팅 ~ !
반드시 승리하세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밝은태양님 감사합니다
필승의 신념으로 대전에서 달려갑니다. 김경술 도의원 후보님. 화이팅!!!!!!!
제장군님 감사합니다 멀리 대전에서 까지 성원을 해주시겠다니 정말 대단하신 용단이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김경술님은 도의원 후보가 아니고 경주시장 후보입니다
김경술 님의 결단에 큰 박수를 보냄니다 열심히 하시어 꼭 당선의 영광 있기를 기원 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Woodam님 박수 소리가 여기 경주까지 들리네요 고맙습니다 꼭 당선의 기쁨도 전해 드리겠읍니다
이곳 미국 조지아 아틀란타에서도 건승을 기원하며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멀리서 염려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전하도록 하겠읍니다
잘 판단했서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바다 건너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좋은 판단으로 믿고 좋은 결과 기대하겠읍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ㅎㅎㅎ. 김경술 후보님!!~잘 하셨습니다. 공직생활 중에도 13년간 숨어서 야학 교사로 활동하신 봉사정신으로 경주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십시오!!~꼭 당선되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횟팅!!~횟팅!!~
외솔님 고맙읍니다 경술 후보가 꼭 그렇게 하도록 기대 해보고 함게 도와 줍시다
경북도와 경주에서 부시장에까지 오르신 참으로 좋으신 분으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서민들의 아픔을 알고 있고,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경주관광개발을 위한 철거지역인 불국사에서 태어난 분으로, 박정희 향수가 누구보다 강한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퇴직 후 힘든 공부 끝에 관광학 박사학위까지 따낸 노력파이구요!~
중앙에서 발간하는 정통 시사주간지 '일요서울'이 일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김경술 후보를 선택해 전격 인터뷰한 기사를 꼼꼼히 읽고는 감동을 받았기에 댓글을 올려 봅니다...
김경술은 경주 토박이로 경주의 구석구석의 사정과 경주 시민의 애환을 잘 알며 지금까지 경주를 위해 일해온 행정 전문가입니다. 또한 그 바쁜 공직생활 속에서도 무려 13년간이나 경주한림야간중고등학교에서 무료로 봉사해온 정신은 우리모두 인정해야 한다.(울진부군수로 부임하는 관계로 계속 수업할 수 없어서 그만둠). 그리고 오랜 공직생활 중 국제 통상, 관광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한 점과,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하기위해 공로연수를 하지않고 1년 일찍 명예퇴직한 것도 본 받을 일이다. 반드시 승리해서 경주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 주십시오.
박재동님 동감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꼭 필승 하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