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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Mark Alan Ruffalo
2206 제9회
<드콘인데 이제 드림이 아니라 드럼을 곁들인>
여시들 안녕하세요,
장마와 함께하는 드럼달글 6월 드콘입니다!
궂은 날씨지만 둥시들의 시원한 드럼 연주와 함께 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래요!
6월 드콘에는 총 7분의 둥시가 참여해주셨어요,
귀한 시간 쪼개서 참여해주신 둥시들,
또 관람해주시는 여시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번 회차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이미지 하단의 글자를 누르시면 각 공연장으로 이동합니다
뿌셔락 둥시의
<crawling in the dark -hoobastank>
큰 북을 울려라 둥둥 둥시의
<love drunk -boys like girls>
전완근아파 둥시의
<R U mine? -arctic monkeys>
마이덥노 둥시의
<블루밍 -아이유>
이번 9회차 드콘은 여기까지입니다,
연주자 둥시들께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둥콘이 약간 응원을 먹고 자라는 편☺️)
매미 소리와 함께 7월 드콘에서 다시 만나요~!😃
여시 : 나도 드럼 배워볼까...?
둥시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드럼달글로 가는 링크
첫댓글 헉 벌써 둥 콘서트 시기구나!!보러간다 고마워유~~~
넘넘 잼써!!!!
멋진 둥시들..
헐 ㅠㅠㅠㅠ보러가야지